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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말씀나눔] 2026년 2월 24일(화) '생수의 근원으로 나아가라' 요7:37-52 초막절 제사의 마지막 날, 예수님께서는 “누구든지 목마르거든 내게로 와서 마시라”고 외치셨습니다. 자신이야말로 진정한 생수의 근원임을 선포하신 것입니다. 이는 광야에서 반석의 물로 이스라엘을 먹이셨던 하나님의 은혜를 기억하게 하며, 동시에 사막에 강을 내시겠다는 선지자들의 예언이 성취되었음을 알리는 상징적인 사건입니다. 예수님은 목마른 자는 누구든지 내게로 와서 마시라고 초대하시며, 그를 믿는 자들의 배에서 생수의 강이 흘러나올 것이라는 소망을 주셨습니다. 이 생수의 강은 장차 믿는 자들이 받을 성령을 가리키는 것으로, 예수님의 십자가 고난과 부활, 그리고 오순절 성령 강림 사건과 깊이 연관되어 있습니다. 스가랴 선지자가 예언했듯이(슥14:16-19), 마지막 날에는 모든 민족이 예루살렘에 모여 초막절을 지키며 주님으로부터 풍성한 은혜의 단비를 입게 될 것입니다. 따라서 초막절은 단순히 과거를 추억하는 절기가 아니라, 성령을 통해 주어질 완전한 생명과 회복을 바라보게 하는 소망의 통로가 됩니다. 하지만 당시 종교 지도자들은 율법을 잘 안다고 자부하면서도 생수의 근원이신 예수님을 거절하고 오히려 죽이려 했습니다. 이에 반해 과거 밤에 예수님을 찾아왔던 니고데모는 편견 없이 진리를 확인하려 노력하며 영적인 눈을 떠갔습니다. 결국 목마른 자에게 열려 있는 길은 오직 예수님께 나아가는 것입니다. 광야 같은 인생 속에서 참된 생수는 오직 그리스도께 있으며, 그를 믿는 자 안에 성령의 생수가 흐르게 됩니다. 37 명절 끝날 곧 큰 날에 예수께서 서서 외쳐 이르시되 누구든지 목마르거든 내게로 와서 마시라 #남문교회 #새벽예배 #요한복음강해 #매일성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