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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교회 주요교단에서 이단으로 규정한 성락교회 김기동 목사가 지난해 10월 사망한 후 교회가 내부분열을 겪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성락교회 소속 목회자와 장로, 평신도들로 구성된 성락교회재건혁신위원회가 18일 기자회견을 열고, 성락교회 김성현 목사의 퇴진을 촉구하는 내용을 골자로 하는 호소문을 발표했습니다. 위원회는 “성락교회 2대 담임목사인 김성현 목사의 무능과 전횡이 2017년 교회분열의 발단이 됐고, 그 피해를 교회와 성도들이 고스란히 감당하고 있다”고 토로했습니다. 특히 “횡령혐의로 재판을 받고 있음에도 성도들을 겁박하고 불법을 자행하고 있다”고 주장했습니다. 반면 성락교회 김성현목사측은 이날 기자회견에 대해 곧 입장을 정리해 발표하겠다고 밝혔습니다. 한편 성락교회는 김기동 목사의 아들 김성현 목사가 2013년부터 목회 대물림을 받아 시무하던 중 2017년 1만여 명의 교인들이 이탈해 성락교회 교회개혁협의회로 분열된 바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