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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앵커멘트 】 광화문 공연으로 화려하게 복귀한 BTS가 미국 유명 토크쇼인 '지미 팰런 쇼'에 출연했습니다. 미국 최고 인기 방송에 4년 8개월 만에 다시 초대받은 건데, 때아닌 인종차별 논란이 일기도 했습니다. 이교욱 기자가 보도합니다. 【 기자 】 (BTS 5집 주제곡 'SWIM') "Swim, swim, I just wanna dive I just wanna dive…." ▶ 인터뷰 : 지미 팰런 / NBC '지미 팰런쇼' 진행자 "갓 나온 앨범인데, 모든 사람이 가사를 알고 있다는 게 놀랍네요." 새 앨범 '아리랑'으로 복귀한 BTS가 미국 유명 토크쇼인 '지미 팰런 쇼'에 4년 8개월 만에 다시 출연했습니다. ▶ 인터뷰 : RM / BTS 리더 "'아리랑'은 한국인을 가장 잘 대변하는 노래일 것 같아요. 그 안에는 슬픔, 기쁨, 저항 등 다양한 감정이 담겨 있어요." 미국 최고 인기 진행자와 함께한 토크쇼는 내내 화기애애했습니다. ▶ 인터뷰 : RM / BTS 리더 "한국에서는, 다른 사람의 집에 가면 슬리퍼를 신어야 해요. 신발을 벗고…. 한국 문화예요." ▶ 인터뷰 : 지미 팰런 / NBC '지미 팰런쇼' 진행자 "영광이네요. 한국으로 날아갈 준비가 된 것 같습니다." 하지만 방송 시작 전엔 인종차별 논란도 불거졌습니다. 분위기를 띄우는 사전 MC가 팬들을 향해 "여기 북한에서 온 사람이 있느냐"는 농담을 한 겁니다. BTS 팬들은 "BTS와 한국인을 폄훼하는 무지한 농담"이라며 SNS 등에 비판을 쏟아냈습니다. 논란이 커지자 방송사가 경위 조사에 나섰고, 사전 MC가 BTS 측에 사과했습니다. MBN뉴스 이교욱입니다. [education@mbn.co.kr] 영상편집 : 양성훈 그 래 픽 : 최진평 영상출처 : 유튜브 @fallontonight Copyright MB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 MBN 유튜브 구독하기 ☞ https://goo.gl/6ZsJGT 📢 MBN 유튜브 커뮤니티 https://www.youtube.com/user/mbn/comm... MBN 페이스북 / mbntv MBN 인스타그램 / mbn_new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