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씀냠냠] 바늘귀를 통과하기 위해 필요한 한가지 | 카터 콜론 목사, 타임스퀘어교회 담임목사, 데이빗 윌커슨 목사 скачать в хорошем качестве

[말씀냠냠] 바늘귀를 통과하기 위해 필요한 한가지 | 카터 콜론 목사, 타임스퀘어교회 담임목사, 데이빗 윌커슨 목사

한 신실한, 종교생활도 성실히 하는 젊은이가 예수님께 와서 물어봅니다. 마가복음10:17 내가 무엇을 하여야 영생을 얻으리이까. 오늘날에도 우리는 이렇게 많이 행동합니다. 신실하게 경배합니다. 박수도 칩니다. 소리치며 하나님을 찬양합니다. 이렇게 경배하는 한가운데 미래의 소망을 찾습니다. 이 젊은이도 예수님께 와서 물어보았습니다. 내 마음에 무언가 부족한게 있는 것 같습니다. 하나님이 우리를 그런 자리로 이끄신다면 항상 무언가 부족한게 있는 것을 느끼게 됩니다. 아직 밟지 않은 걸음이 있습니다. 우리 마음에 항상 부족한 것을 느끼게 됩니다. 아무리 손뼉을 쳐도, 아무리 예배를 잘 드려도, 마음 깊은 곳에서는 내가 무엇이 부족하지? 내가 무엇을 놓치고 있지? 이 부자청년도 종교적으로 그의 삶을 성실히 지켜왔지만, 이런 질문이 그에게 남겨졌습니다. 내가 무엇을 더 해야지? 하나님이 나를 위해 준비하신 것을 아직 온전히 누리지 못하는 것 같은데. 그래서 그는 미래의 소망에 대해서 물어봅니다. 제가 영생을 얻고 싶습니다. 마가복음 10:21 예수께서 그를 보시고 사랑하사 이르시되 아가페 사랑입니다. 사랑하는 사람에게 그가 생각하는 것, 그가 원하는 것을 주는 것이 아닙니다. 그가 필요한 것을 주는 것입니다. 하나님이 우리를 보시고 사랑하실 때 우리는 말합니다. 제가 영생을 원합니다. 그러면 하나님께서 말씀하십니다. 내가 너를 사랑한다. 네가 영생을 얻기 위해 필요한 것을 주겠다. 이 구절에서 나온 내용도 이것입니다. 여기서 예수님께서는 부자청년에게 제안합니다. 단지 미래의 소망이 아니라 현재의 현실입니다. 사실상 예수님께서는 한순간에 천국을 열어주신 것입니다. 현재 예수님과 동행하고 영생으로 들어가는 곳으로 그를 초청하신 것입니다. 마가복음 10:21 네게 아직도 한가지 부족한 것이 있으니 가서 네게 있는 것을 다 팔아 가난한 자들에게 주라 그리하면 하늘에서 보화가 네게 있으리라 그리고 와서 나를 따르라 하니 이 부자청년의 마음에는 천국이 있었습니다. 하지만 예수님은 말씀하십니다. 아니다 하나님 나라는 지금 여기에 있다. 내가 너를 그곳으로 초청한다. 와서 나와 함께 걷자. 오늘도 똑같습니다. 이 구절과 마찬가지로 우리 모두를 초청하십니다. 특별히 젊은이들을 초청하십니다. 하나님은 하나님과 동행하자고 우리를 초청하십니다. 나중에 천국에서가 아닙니다. 바로 지금입니다. 하나님으로부터 오는 것을 누리는 곳으로, 하나님만이 주실 수 있는 곳으로 우리를 초청하고 계십니다. 하지만 예수님이 바라는 삶에서 한가지가 그를 가로막고 있습니다. 그는 신뢰하는게 다른 것이 있었습니다. 이것이 진짜 문제입니다. 다른 것을 신뢰하는 것이 깨어져야 합니다. 오늘날도 마찬가지입니다. 우리는 현재 다른 것을 신뢰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단지 미래의 소망을 찾기 원합니다. 하나님 저는 지금 제 삶이 좋습니다. 제가 하는 것을 계속하고 싶습니다. 제가 갖고 있는 것이 좋습니다. 제가 가는 곳이 좋습니다. 저는 단지 모든 것이 끝났을 때 천국에 가길 원하는 것 뿐입니다. 현재를 신뢰하고 미래의 소망만을 찾는 것입니다. 오늘날 우리의 모습입니다. 이것이 하나님 나라가 지금 지속되지 못하는 이유입니다. 이것이 우리가 하나님께 나와서 무릎을 꿇지만, 이 부자청년과 같이 헌신된 것처럼 보이지만, 계속 지속되지 못합니다. 왜냐하면 예수님이 말씀하십니다. 나는 네가 지금 현재 신뢰하는 것을 포기하기를 원한다. 그리고 지금 그 미래의 소망 속으로 들어오길 원한다. 지금 당장 나와 동행하는 것을 시작하기 원한다. 나중에 천국에서가 아니다. 저는 오랫동안 교회에서 이런 사람들을 너무 많이 봐 왔습니다. 저는 지금의 것들을 포기하고 싶지 않습니다. 제가 지금 갖고 있는 것, 지금 하고 있는 것 포기하고 싶지 않습니다. 하지만 천국에는 가고 싶습니다. 여러분은 무엇을 신뢰하고 있습니까? 무엇이 하나님 나라의 능력으로 걷는 것을 막고 있습니까? 통과하지 못하게 막고 있는 마지막 것을 무엇입니까? 마가복음 10:25 낙타가 바늘귀로 나가는 것이 부자가 하나님의 나라에 들어가는 것보다 쉬우니라 하시니 우리는 지금 부자에 대해 말하는 것이 아닙니다. 자신의 부를 신뢰하는 사람에 대해 말하고 있습니다. 제자들도 예수님이 말씀하신 것을 바로 알았습니다. 예수님은 이 부자청년에게는 모든 것을 팔아서 가난한 자에게 나눠주라고 하였습니다. 하지만 삭개오에게는 다른 기준이 적용됩니다. 누가복음 19:8 삭개오는 내 소유의 절반을 가난한 자들에게 주겠다고 했는데 예수님은 오늘 구원이 이 집에 이르렀다고 했습니다. 삭개오가 절반을 나눠주겠다고 했을 때, 예수님이 잠시만 기다려라. 절반은 충분하지 않다. 부자청년이 나에게 왔을 때 내가 모든 것을 팔라고 했다. 라고 말씀하시지 않았습니다. 문제는 돈이 아닙니다. 문제는 이 세상의 것을 믿고 사랑하는 것입니다. 예수님은 삭개오의 세상에 대한 믿음이 깨어진 것을 알았습니다. 증거는 삭개오가 자신의 이득을 위해 다른 사람을 이용할 생각이 사라지고, 자신의 것을 다른 사람을 위해 사용하기 시작합니다. 이 세상에 매여있는 사람들은 자신의 이익을 위해 사람들을 이용하고, 예수님께 속한 사람들은 다른 사람을 위해 자신의 것을 사용합니다. 이것이 차이입니다. 예수님은 변화의 때를 아십니다. 번영하는 것이 잘못된 것이 아닙니다. 우리는 삶에서 해야만 하는 일들이 있습니다. 하지만 문제는 우리의 것으로 무엇을 하느냐 입니다. 또한 문제는 우리가 무엇을 붙잡고 있느냐 입니다. 무엇이 예수님이 우리를 위해 예비하신 삶을 살지 못하게 막고 있습니까? 무엇을 붙잡고 계십니까? 그것이 무엇입니까? 예수님께서 오셔서 여러분에게 말씀하십니다. 네가 여기 있어서 기쁘다 나에게 달려와서 무릎꿇어서 기쁘다. 부자청년이 예수님께 왔을 때 그를 보시고 사랑하셨습니다. 그리고 말씀하십니다. 한가지 부족한 것이 있다. 네가 해야만 하는 일이 한가지가 더 있다. 하나님이 여러분에게 계속 말씀하시는 그것은 무엇입니까? 우리를 통과하지 못하게 하는 것은 무엇입니까? 예를 들어서 쓴뿌리를 생각해 보겠습니다. 그 사람은 주먹을 불끈 쥐고 돌아다니는 것입니다. 다른 사람이 그들에게 한 잘못들을 손에 꽉 쥐고 있습니다. 두손으로 꽉 쥐고 있는 주먹이 너무 커서 바늘귀를 통과하지 못하게 합니다. 바늘귀를 통과할 수 없습니다. 주먹에 쥐고 있는 것을 놓아주려고 하지 않습니다. 예수님께서는 말씀하십니다. 이 슬픔을 놓아주어라. 사람들이 너에게 한 아픔들을 놓아주어라. 더 이상 붙잡고 있지 말아라. 내가 너를 위해 준비한 이 믿을 수 없는 삶을 살지 못하게 막고만 있단다. 지나간 것들을 놓아주어라. 내가 너를 치유해 주겠다. 예수님이 말씀하십니다. 내가 마음에 상처받은 자들에게 와서 자유케 하겠다. 내가 인도하도록 한다면 너를 지나간 것에서부터 자유케 하겠다. 네 손을 불끈쥐고 이 아픔과 슬픔을 붙잡고 있지 말고 놓아주어라. 하나님이 말씀하시는 순간 저와 여러분이 이렇게 말하기 원합니다. 네 주님 제가 붙잡고 있지 않겠습니다. 제가 주님 앞에 갖고 갈 것이 없습니다. 저는 실패한 자입니다. 하지만 전능하신 하나님 당신이 계신 곳에 제가 있기를 원합니다. 저는 바늘의 반대편에 머물면서 당신이 계신 곳을 쳐다만 보고 있기를 원하지 않습니다. 다른 누군가가 다른 나라에서 한 일들을 읽으면서 제 삶을 보내고 싶지 않습니다. 저는 예수님 당신의 삶 속으로 들어가길 원합니다. 당신과 함께 동행하고 싶습니다. 저는 교회에 와서 다른 사람의 간증을 듣기만을 원하지 않습니다. 하나님 저를 사용하여 주시옵소서. 하나님 제 삶을 사용해서 이 세대를 만져 주시옵소서. 다른 사람의 마음을 만지는데 저를 사용해 주시옵소서. 제 손을 폅니다. 하나님 당신이 나에게 주시는 것을 무엇이든지 받고 성령님이 다른 이들의 필요를 채우라고 말씀하시는 대로 받은 것을 나누겠습니다. 주님 제가 예수님의 눈으로 사람들을 보기 원합니다. 세상이 보는 대로 사람들을 보고 싶지 않습니다. 하나님의 눈으로 보고 싶습니다. 하나님 당신의 마음을 듣고 싶습니다. 당신이 듣는 것을 듣고 싶습니다. 당신과 동행하고 싶습니다. 하지만 저는 아무것도 아닙니다. 아무것도 아닌 것처럼 느껴집니다. 이것이 중요합니다. 아무것도 아닌 사람만이 바늘귀를 통과할 수 있습니다. 이것은 세상이 말하는 것과 완전히 정반대입니다. 우리가 모든 것이 되었을 때 차이를 만든다고 생각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하나님은 말씀하십니다. 네가 아무것도 아니게 될 때가 바로 너를 사용할 수 있을 때다. 그때가 바로 바늘귀를 통과할 수 있는 때다. 하나님께 드릴 수 있는 것이 내 마음 외에는 아무것도 없을 때, 갖고 있는 것이 아무것도 없을 때. 이사야는 우리의 의는 다 더러운 옷 같다고 했습니다(이사야 64:6). 저는 제 마음 외에는 아무것도 없습니다. 바늘귀를 통과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하나님께 말합니다. 제 삶을 받아주시옵소서. 당신의 영광을 위해 저를 사용해 주시옵소서. 제가 미래의 소망만을 바라보지 않겠습니다. 우리가 이곳에 모인 이유입니다. 미래의 소망만을 바라지 않겠습니다. 지금의 예수님을 구하겠습니다. 우리가 뒤에 무엇을 남기고 왔던지, 하나님께서는 부르신 일을 끝낼 수 있도록 필요한 것 이상을 주시는 분이십니다. 우리는 충분한 것 이상을 갖게 될 것입니다. 내가 소유하지 못할 수는 있습니다. 하지만 충분한 것 이상을 갖을 것입니다. 쉴 곳이 있을 것입니다. 먹을 것이 있을 것입니다. 항상 친구가 있을 것입니다. 전에 알지도 못했던 누군가가 가족이 되어 줄 것입니다. 우리가 전에는 몰랐던 하나님의 마음을 알게 될 것입니다. 다른 이들에게 먹을 것을 공급할 수 있을 것입니다. 그러면서 우리도 먹게 될 것입니다. 충분한 것 이상을 갖게 될 것입니다. 스피커 : 카터 콜론 목사 배경음악 : ‪@Christian-BG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