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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회 인연은 봄바람처럼 불어와 내맘에 꽃씨를 뿌렸네 그래서 오늘은 신비롭다 열두 번째 이야기의 주제는 손길을 건네면 생겨나는 인연에 대한 이야기입니다. 인격주의 철학자, 대화 철학자로 잘 알려진 마르틴 부버(Martin Buber, 1878-1965)는 “모든 참된 삶은 만남이다” 라고 말합니다. 진정한 만남은 나와 그것의 관계가 아니라, 인격적인 나와 너의 만남(관계)을 말합니다. 나와 관계를 맺는 ‘너‘가 확장되면 하느님과 나 사이에서도 인격적인 관계가 형성될 수 있습니다. 나와 너의 존재는 만남을 통해 더욱 충만해집니다. 나와 너의 만남이 없다면 나와 너의 존재 또한 없는 것과 마찬가지입니다. 지금 이 순간 만나는 사람에게 정성을 다하면 내 삶이 참된 삶이 되고 내 존재가 충만해집니다. 대학원 시절 ‘시청각 통신 성경’ 채점 봉사를 통해 만났던 봉쇄수녀원 수녀님과의 인연, 이탈리아 라 베르나 성지에서 받은 쪽지로 이어진 수녀회와의 인연, 플로티노스와 암브로시우스 주교와의 만남을 통해 삼위일체 하느님을 만난 아우구스티누스 성인의 인연, 스승 대 알베르투스와 토마스 아퀴나스 성인의 인연 등 다양한 인연 이야기를 만나봅니다. #라베르나성지 #마틴부버 #김대우신부 #그래서오늘은신비롭다 #cpbcTV #가톨릭평화방송 #신앙이야기 ========================================= 방송선교ARS후원 : 060-706-1004 (한 통화 5,000원) 060-706-4004 (한 통화 10,000원) 후원문의 : 1588-2597 http://www.cpbc.co.kr/home/support/su... 매일미사 지향 신청 : 02-2270-2640 카카오톡 플러스친구 : cpbc TV ========================================= cpbc TV 유튜브 채널을 구독하세요. 가톨릭콘텐츠의 모든 것! cpbcTV