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03강 선순환의 시스템은 천손 민족이 꽃을 피워야... [이제는 인생시대] скачать в хорошем качестве

1803강 선순환의 시스템은 천손 민족이 꽃을 피워야... [이제는 인생시대]

#천부경 #풍수 #수행 #삼천리금수강산 #경복궁 #벤치마킹 #기복 #조상신 #정법 강의 장소 : 봉화도량 강의 일자 : 2022.12.17 문의 전화 : 봉화도량 054-672-9700 010-9226-7733 주 소: 경북 봉화군 명호면 청량로 1271-167 "이제는 인생시대" 다음 카페 : https://cafe.daum.net/ethnicroots 블 로 그 : https://blog.naver.com/jkwnamu7000 ------------------------------------------------------------------------------------------------------------- Music ✔ 긍정적인 광고 음악 by smallhit 🎧 Download / Stream https://m.sellbuymusic.com/musicDetai... ------------------------------------------------------------------------------------------------------------- 천부경이 나 하기 나름에 달리 나타나는 작용 반작용의 법칙, 상대성의 원리가 인간 삶에 배여 있음을 알리기 위한 경이었다는 것을 얘기하고 있습니다. 시간과 공간이 없음으로 인해 문명이 발전할수록 시간과 공간을 만들어낸 것이라, 빛의 공간에서, 하늘과 땅 사이가 2차원의 지기에서는 음양과 만물 사이로 얘기할 수 있는 것이고, 달과 태양이 천과 지를 뜻하는 방편으로 자리하고 있음을 알아야 합니다. 그리고 모든 꽃은 씨에서 발화됩니다. 씨가 있기에 줄기가 나오고 꽃이 피는 것입니다. 꽃은 아름답습니다. 아름다운 꽃이 자기가 아름답다고 큰소리 칩니까? 아름다움 그 자체라는 얘기입니다. 그 아름다움으로 말미암아 많은 인연이 따릅니다. 아름답다는 것은 인간으로 얘기하자면 오행이라고 얘기합니다. 잘생겼다. 아름답다. 그리고 지기의 지문으로 나타나는 것은 풍수입니다. 풍수가 좋은 곳은 인연이 많이 따를 것이고, 아름다운 산에는 많은 인연이 찾아 들어거, 수행을 하기 위해 끝없는 인연이 찾아들어 가는 것입니다. 결국 인연을 불러들이기 위한 가장 좋은 방편이라는 것입니다. 얼굴 꼴이 좋으면 꼴이 좋은 만큼 많은 인연이 찾을 것이고, 풍수도 얼굴의 꼴과 같기 때문에 아름다운 곳은 그만한 인연이 찾아 들어가는 것입니다. 과연 하나 되어 살아가는 그만한 대안이 거기에까지 묻어있다면 참 좋은데 그렇지 못합니다. 이 지구가 삼라만상 별 중에서 가장 아름다운 곳입니다. 이보다 뛰어난 곳은 없습니다. 또 이 지구 중에서도 가장 아름답게 빛나는 곳이 이 삼천리 금수강산이고, 그곳이 바로 우리의 경복궁이 자리하고 있는 그곳입니다. 우리가 우리의 삶을 살았다면, 조선왕조 오 백년 동안 경복궁을 쓰지 못할 이유가 없었습니다. 그 좋은 곳에 경복궁을 지어놓고 결국 하는 행위는 육생살이 육생 행위밖에 없으니 인연 맞이를 어떻게 알겠습니까? 뿌리는 뿌리다운 뿌리의 삶을 마련해야하는데, 결국은 유교 사상을 가져와서, 몸통의 사상을 가져와서 뿌리의 사상인 것 마냥 살아왔으니 어찌 그 풍수 그 꼴의 인연 맞이를 할 수 있었겠습니까? 경복궁을 쓰지 못한 이유가 거기에 있습니다. 이제는 경복궁을 써야 될 때가 왔고, 업그레이드 시대는 인연 맞이 시대라 우리가 바깥으로 나가는 만큼 우리의 삶을 알리러 나가는 메신저 세대가 많은 만큼 우리의 삶을 벤치마킹하러 들어오는 인연들도 많을 것이라. 가장 경관이 좋고 풍광이 좋고 기운이 좋은 곳에서 인연을 맞이해야하는 것인데, 인연을 맞이하는 그곳에서 그에 따른 대안을 마련이 되어야 합니다. 선순환, 어떻게 할 때 먼저 주고 어떻게 할 때 후에 받을까? 찾아오는 이들은 아쉬운 이들이요, 맞이하는 이들은 이로운 이들이라. 맞이할 때 이로움을 줘야하는 게 뿌리에서 살아가는 뿌리 민족입니다. 그에 걸맞는 곳에서 인연을 맞이해야하는 것이고, 그에 걸맞는 곳에서 정사를 봐야하는 것입니다. 선순환의 법은 품어 안고 살아가는 것입니다. 내가 품어야 됩니다. 관음이라는 얘기이고, 사랑이라는 얘기입니다. 사실 우리는 육생살이 육생 시대 선천 시대까지는 신의 사랑을 받으며 살아왔습니다. 활동의 주체 개념과 운영의 주체 개념이 뚜렷이 서기 이전입니다. 육생 물질문명을 세웠을 때 업그레이드시켜 나갈 때만이 이로운 자와 아쉬운 자, 운영의 주체와 활동의 주체의 분별이 바로 서는 것입니다. 이제는 업그레이드 시대는 인연 맞이 시대라, 이로운 자로서의 삶을 다하기 위한 시대라. 누가? 뿌리에서 살아가는 민족, 대한민국 천손 민족이라, 운영의 주체로서의 삶을 살아가야 한다는 것입니다. 그때부터는 사랑을 받아왔던 만큼의 사랑하며 살아가야하는 것인데, 과연 사랑하며 살아가야하는 그 대안을 누가 알고 있겠습니까? 사랑하면서 살아가야 합니다. 사랑받는 시대는 끝났습니다. 운영의 주체로서 살아가야 한다는 것입니다. 그게 선순환인 것입니다. 인간이 공부하는 만큼 영혼도 공부해야 합니다. 내 인육이 공부할까요? 인육 안에 자리한 나의 인기가 공부하는 것입니다. 육신을 벗고 저승으로 돌아간다, 그러면 저승에 있는 인기 영혼도 같이 공부하고 있는 것입니다. 나만 공부하고 있는 게 아닙니다. 오늘 여기 오신 도반님들, 도반님들 개체가 왔는지 아는데, 주체가 있는 만큼 나의 인기가 있는 만큼, 인기와 하나 되어 음양 합의 공의 수를 이루어 공적을 쌓기 위한 대신들도 함께 와서 같이 공부하고 있다는 것입니다. 나만 공부한다는 착각은 절대 하지 말아주십시오. 그리고 나한테는 대신만 있느냐? 아니, 대신도 있지만 조상신도 있고, 조상신도 있는 만큼의 구천을 떠도는 집착귀들도 있습니다. 어느 때 공부하다 보면 어디가 아프고, 어느 때 공부하다 보면 뒤통수나 허리도 아프고, 어느 때는 하나도 아프지 않을 때도 있습니다. 그러니 내 몸에 왔다 나갔다 빙의에 따른 것이라고 하는 이유는, “얘야, 자손아 오늘은 내가 왔느니라” 이것을 알려주는 데 있습니다. 그런 때는 “왔습니까? 허공에서 동참해 같이 공부하십시오”라고 속으로 축원을 한번 드려 주십시오. 보이지는 않지만 다 듣고 있습니다. 지금까지는 기도의 원력만 믿었습니다. 무속의 원력만 믿고 기복의 원력에 매달려 왔습니다. 그것은 신이 인간을 사랑해온 육생살이 육생 시대, 선천 시대에서 일어난 일이고, 업그레이드 시대는 인생살이 인생 시대라. 대삼합 육생의 육생살이 인간에서 칠 팔 구 운 인생살이 인생 시대 사람으로 승화되어 나가기 때문에, 신이 인간을 너의 행위를 다하지 못하면 사랑하지 않는다. 내 앞에 온 너를 사랑할 때 신의 원력이 나한테 부가되는 것이라. 행위의 원력이 얼마나 큰지 모릅니다. 그래서 결국은 빌어서 이룰 수 있는 시대가 아니고, 아쉬워 찾아온 내 앞의 인연의 아쉬움을 채워줄 때, 선순환의 행위를 다 했을 때 나의 부족함은 스스로 채워진다는 것입니다. 이것을 선순환의 법도라 이렇게 얘기할 수 있는 것 입니다. 과연 뿌리 천상의 본성, 몸통 지중의 본질, 인하 가지의 본연, 이 세 개의 차원으로 인한 선순환의 시스템이 천지인이라는 것이고, 상중하라는 것이고, 뿌리 몸통 가지가 이 안에 숨겨져 있고, 인간의 육신은 나무를 롤 모델 삼아 생성시킨 것이라. 입으로 먹고, 몸통에서 소화시키면 다리는 활동의 주체로서 내가 원하는 만큼 활동을 다해 나가는 것입니다. 결국은 최상층에서 입으로 먹는 게 내 육신을 돌보는 것입니다. 이게 선순환이라는 것입니다. 인하, 이 가지, 이 다리를 움직이게 하는 것은 결국은 상층에서 먼저 준다는 것, 입으로 먹고 몸통을 통해 다리로 준다는 것 이것은 육생의 힘인 것입니다. 그다음에 하나 되어 살아가기 위한 인생의 힘은 귀로 듣는다는 것입니다. 귀로 들어 뇌에서 소화 시켜 육신을 움직이게 한다는 것입니다. 결국 세상의 시스템은 상층을 통해 중층을 움직여 하층이 살아가게 되어 있는 것이지, 하층을 통해 중층이 움직여 상층이 살아가게 되어 있지 않습니다. 선순환에 대해 바르게 알아야되는 것입니다. 모든 기운을 누구한테 밀어줍니까? 상층한테 밀어줍니다. 그 상층이 중층을 위할 때 중층이 하층을 위해 살아가는 것입니다. 이게 선순환의 개념입니다. 우리 인간 사회에 이게 묻어나야하는 것이고, 무엇보다 우리 대한민국은 뿌리이고, 뿌리는 천손의 민족이라 이 시스템을 사회 깊숙이 묻어날 수 있도록 다 같이 힘써 봅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