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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화강 가운데 웬 농사?..'불법경작' 적발 강이나 하천 가운데 퇴적물이 쌓여 형성되는 섬을 '하중도'라고 하는데요. 그런데 누군가 태화강 하중도 곳곳을 무단 점용해 경작을 하는 황당한 일이 벌어지고 있습니다. 신혜지 기잡니다. (리포트) 태화강 상류에서 떠내려온 모래와 자갈이 쌓여 만들어진 작은 섬. 이곳에 누군가 인위적으로 땅을 갈아 놓은 흔적이 보입니다 사람의 발길이 닿은 듯한 좁은 길을 따라 30분을 걸어가자 100평, 330제곱미터 남짓한 땅에서 작물이 자라고 있습니다. 대파부터 감자, 열무까지 그 종류도 다양합니다. 태화강을 포함한 인근 하천 구역은 국공유지기 때문에 경작은 물론, 사적인 용도로 사용하는 것 자체가 엄연한 불법. (브릿지:이처럼 불법 점용된 땅 곳곳엔 삽과 호미, 화학 비료같이 경작에 필요한 물건들이 놓여있습니다.) 때문에 하천 오염도 우려되는 상황입니다. (인터뷰) 이상범/울산환경운동연합 사무처장 "강 가운데 둔치에서 농작물을 경작하게 되면 비료나 퇴비를 주거나 하면 이게 다 물속으로 떠내려가요. 떠내려가게 되면 강물 오염이 되는 것이고.." 취재가 시작되자 관할 구청이 현장을 확인하는 과정에서 삼호섬에서도 불법 경작지가 발견됐습니다. 중구는 삼호섬 경작지는 원상복구했으며, 이후 행위자를 찾아내 행정 조치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인터뷰) 박우견/중구 건설과 "앞으로도 태화강 인근 삼호섬 주변의 불법 행위에 대해서 불법 경작 금지 표지판을 설치하고 원상회복 조치할 예정입니다." 국,공유지를 무단으로 사용하다 적발되면 2년 이하의 징역 또는 2천만 원 이하의 벌금이 부과됩니다. 유비씨뉴스 신혜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