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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방뉴스] 2021.12.02 [레바논에 평화를, 대한민국에 영광을③] 국경 넘은 전우애, '하나 되어 임무 완수' 국방뉴스 기획취재 ‘레바논의 평화를, 대한민국의 영광을’ 그 세 번째 소식입니다. 동명부대는 레바논 현지의 다양한 지원사업은 물론 레바논군의 전술 교관으로 함께 훈련하며 지역사회의 평화와 안정을 뒷받침하고 있는데요. 오늘은 동명부대 대테러팀과 레바논군이 함께 펼치는 훈련 현장으로 가봅니다. 조다니엘 기잡니다. 레바논 현지의 군사 훈련장. 무장을 갖춘 동명부대원 뒤로 레바논군이 대형을 갖춥니다. 이내 시작된 훈련, 시가지 훈련장 이곳저곳을 수색하고 응급환자가 발생한 상황도 가정해 훈련을 이어갑니다. 훈련을 이끄는 건 푸른 모자를 쓴 동명부대의 대테러팀. 레바논군의 작전능력과 전투력을 높이기 위해 진행된 레바논군 역량 강화 훈련 현장입니다. 지금 이곳은 레바논의 카와키 훈련장입니다. 레바논군의 역량 강화 교육이 진행되는 곳인데요. 제 뒤로 보이는 훈련 시설부터 교육 훈련의 실시까지 모두 동명부대의 지원으로 훈련은 진행되고 있습니다. 한 달에 한번 일주일간 이어지는 연합훈련. 레바논의 평화를 함께 지켜나가는 동반자의 역할로 레바논군의 자립을 돕기위해 마련됐습니다. 이날 도시지역작전 훈련에는 팀단위 기동 전술과 건물 내부 수색, 전술적 전투부상자 처치 등 레바논군에 필요한 전투기술을 숙달했습니다. 이와 함께 훈련에 참여한 양국 장병 모두 코로나19 백신접종을 마쳐 훈련에 안전을 더했습니다. 전투복도 생김새도 다르지만, 레바논의 평화를 지키기 위해 한자리에 모인 이들. 국경을 넘은 이들의 구슬땀은 레바논 지역사회의 평화와 안정을 뒷받침하는 버팀목이 되고 있습니다. 국방뉴스 조다니엘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