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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는 기분이 전부인 장르거든요.“ 좋은 기분을 위해 시로 말을 걸어오는 박연준 시인과 함께한 지역서점은 경기도 성남시의 [좋은 날의 책방]입니다. 어린아이들부터 청소년, 성인까지 책을 즐길 수 있는 많은 독서모임들이 펼쳐지는 지역서점이더라고요. 책모임에서 새로운 사람을 만나는 근사한 경험을 남녀노소 할 수 있는 곳이라니 서점 대표님의 꾸준한 의지가 대단하다고 느껴진 곳이었습니다. 또, 오며 가며 언제든 들려 내 책을 읽을 수 있는 특별한 책장이 있다는 사실에 성남 시민분들이 너무 부러웠답니다! 비록 코로나19로 예전 같진 않지만 서점의 소중함을 알고 만남의 끈을 놓지 않고 있는 분들 덕분에 [좋은 날의 책방]은 성남의 소중한 지역문화 거점공간으로 굳건히 여러분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새 책 「쓰는 기분」으로 독자들과 열렬히 만나고 있는 박연준 시인의 말처럼 [좋은 날의 책방]으로 여행을 떠나 이곳만의 취향을 오롯이 느껴보세요. 책이 여러분을 발견하고 말을 걸어올 거예요. 우리 서점에서 만나요, 지역서점으로 go! ✔ 좋은 날의 책방 / gooddaybookshop 경기도 성남시 분당구 느티로63번길 27 1층 ✔ 박연준 (시인) / gkwlangkwlan 2004년 중앙신인문학상으로 등단. 시집 「속눈썹이 지르는 비명」, 「아버지는 나를 처제, 하고 불렀다」, 「베누스 푸디카」, 「밥, 비, 별」, 산문집 「쓰는 기분」 「우리는 서로 조심하라고 말하며 걸었다」, 「내 아침인사 대신 읽어보오」, 「밤은 길고, 괴롭습니다」, 「인생은 이상하게 흐른다」, 「모월모일」 외 #지역서점go #서점여행 #서점 #여행 #지역서점 #심야책방 #박연준 #시인 #쓰는기분 #모월모일 #좋은날의책방 #한국서점조합연합회 #한국서련 #서점브이로그 #작가브이로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