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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 성소 휘장들(마싸크, 파로케트) 하나님의 영광을 보면 죽기에 휘장들로 인간의 접근을 막음. ㅇ 지성소 앞 휘장(파로케트) : 대제사장이 대속죄일날에만 들어갈 수 있는 문 (출 26:31~35) 청색실 + 자색실 + 홍색실 + 가늘게 꼰 베실 그룹들을 수 놓음. 휘장을 걸어놓음. 성소와 지성소를 구별 금 갈고리, 금 기둥 4개, 은 받침 4개 주님께서 십자가에서 죽으심으로 이 휘장을 열어 놓으심 (막 15:37,38) 주님께서 십자가에서 숨을 거두시자 이에 성소 휘장이 위로부터 아래까지 찢어져 둘이 됨 (히 10:19,20) 우리는 예수의 피를 힘입어서 담대하게 지성소에 들어가게 되었습니다. 그분은 우리를 위해 자신의 육체인 휘장을 찢어 새로운 생명의 길을 열어 놓으셨습니다. ㅇ 성소 출입구 앞 휘장(마싸크) [출 26:36~37] 성소 출입구에 드리워진 휘장/막 청색 자색 홍색실과 가늘게 꼰 베실로 수 놓아 짜서 휘장을 만듦 금 기둥 5개, 놋 받침 5개 ㅇ 휘장의 재료들(가늘게 꼰 베실(거룩하신 주님), 청색실(하늘에서 오신 신성한 주님), 자색실(왕이신 주님), 홍색실(고난 당하신 주님))은 성소의 출입구 휘장, 성소와 지성소를 갈라놓은 휘장에만 한정되어 사용된 것이 아니라, 성소 위를 덮는 앙장을 만드는 데에도 사용되었으며, 성막의 뜰 입구와 대제사장의 옷을 만드는데도 사용되었습니다. 따라서, 주 예수 그리스도는 어디에도 계시며 오직 주님만이 모든 것 그 자체이시며, 주님은 모든 것 안에 계심을 알 수 있습니다[골 3:11]. 우리의 전부이며 주인이신 예수 그리스도를 찬양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