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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CF계의 핫 아이콘으로 떠오른 걸 그룹 AOA의 멤버 설현. 설현 씨가 모델로 있는 한 통신사 광고 포스터입니다. 늘씬한 몸매를 자랑하는 이 포스터는 한때 인터넷에 15만 원에 거래될 정도로 인기가 대단했습니다. 그리고 최근, 이 걸그룹의 노래 제목처럼 뭇 남성들의 마음을 '심쿵'하게 할 광고 포스터 한 장이 등장했는데요. 바로 이 사진입니다. 소인국에 갇힌 걸리버를 연상시키듯 설현 씨가 밧줄에 묶여 있습니다. 광고주는, 고객들의 데이터를 꽁꽁 묶어주겠다는 의미로 이 광고를 제작했다고 하는데요. 소비자들은 광고주의 의도대로 이 광고를 받아들였을까요? 특히 이 광고를 바라보는 남녀의 시각차가 극명히 갈리고 있습니다. 남성들은 이 광고포스터를 보고 "너무 예뻐서 떼어가고 싶었다"라는 반응을 보인 반면 여성들은 "선정적이고, 성을 상품화한 느낌이 들어 기분이 나빴다" 라는 의견이 많았습니다. 이건 어떠신가요? 지난해 8월 한 남성 잡지의 화보가 논란이 된 적이 있습니다. 바로 이 사진인데요. 테이프에 다리가 묶인 채 차량 트렁크에 갇힌 여성, 그 옆에 선 남성은 험악한 표정으로 담배를 피우고 있습니다. 누가 봐도 여성이 납치된 듯한 상황이죠. 여성에 대한 비인간적 범죄가 늘고 있는 가운데 이런 장면을 잡지 표지로 연출한 것은 적절하지 않다는 의견이 지배적이었습니다. 하지만 일각에서는 표현의 자유라는 의견을 내놓기도 했었죠. 전문가들은 이런 현상에 대해 성적 욕망이 억압된 인간의 욕망의 투영된 것이라고 말하고 있습니다. 성의 상품화냐, 표현의 자유냐 한동안 이 광고를 둘러싼 남녀의 시각차는 좁혀지지 않을 것으로 보입니다. ▶ 기사 원문 : http://www.ytn.co.kr/_ln/0106_2016021... ▶ 제보 안내 : http://goo.gl/gEvsAL, 모바일앱, [email protected], #2424 ▣ YTN 유튜브 채널 구독 : http://goo.gl/Ytb5SZ [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 Korea News Channel YTN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