У нас вы можете посмотреть бесплатно 지난해 종부세 납세자 61% 감소…1년 만에 78만 명 줄어 / KBS 2024.06.04. или скачать в максимальном доступном качестве, видео которое было загружено на ютуб. Для загрузки выберите вариант из формы ниж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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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종합부동산세를 납부한 사람이 1년 전보다 61% 넘게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공시가격 하락 영향 등으로 1세대 1주택자 납세 인원은 50% 넘게 감소했습니다. 보도에 정미경 기자입니다. [리포트] 국세청은 지난해 종합부동산세 납세 인원은 49만 5,000명으로, 2022년보다 78만 8,000명 줄었다고 발표했습니다. 결정세액은 4조 2,000억 원으로 1년 전보다 2조 5천억 원 줄었습니다. 국세청은 공시가격 하락과 주택분 기본공제 금액 상향, 주택분 세율 인하 등의 영향으로 지난해 종합부동산세 납세 인원과 결정세액이 감소한 것으로 분석했습니다. 윤석열 정부 출범 후 1주택자 공제금액은 11억 원에서 12억 원으로, 2주택자는 6억 원에서 9억 원으로 상향됐고 최고세율은 6%에서 5%로 인하됐습니다. 주택분 종합부동산세 납세 인원은 2022년보다 65.8% 감소한 40만 8,000명으로 나타났습니다. 이 가운데 1세대 1주택자 납세 인원은 11만 1,000명으로 2022년과 비교해 52.7% 감소했고, 결정세액도 913억 원으로 64.4% 감소한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지역별로 보면 세종특별자치시의 종부세 납세 인원 감소율이 77.8%로 가장 높았습니다. 이어 인천광역시, 대전광역시, 경기도 순이었습니다. 서울시로 한정할 경우 결정세액 감소율은 노원구가 80.5%로 가장 높았고, 이어 도봉구, 중랑구, 양천구 순이었습니다. 전체 종부세 대상자 가운데 상위 10%가 부담하는 종부세 결정세액은 3조 7,000억 원으로 전체 결정세액의 88.5%를 차지했습니다. KBS 뉴스 정미경입니다. 영상편집:김철 ▣ KBS 기사 원문보기 : http://news.kbs.co.kr/news/view.do?nc... ▣ 제보 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 전화 : 02-781-1234 ◇ 홈페이지 : https://goo.gl/4bWbkG ◇ 이메일 : [email protected] #종부세 #1주택자 #공시가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