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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립미술관

참여 기관 및 발제자 이번 포럼에는 국내외 다양한 미술관 및 예술 기관의 전문가들이 참여하였습니다:​ 부산시립미술관: #서진석 관장 (한국) #바르셀로나 현대미술관: 엘비라 디앙가니 오세 디렉터 (스페인) #C-Lab: #우다퀀 디렉터 (대만) #ACMI: #크리스 해리스 전시 및 투어링 디렉터 (호주) #ZKM: #필립 지글러 큐레토리얼 부서장 (독일) #Ars Electronica: 라우라 벨젠바흐 해외 총괄 부서장 (오스트리아) #CAFAM: 왕춘천 현대미술연구기관 디렉터 (중국) #싱가포르 국립미술관: 김해주 레지던시 부서장 및 선임 큐레이터 (싱가포르) #모리미술관: 마나부 야하기 큐레이터 (일본) #두바이 미래미술관: 브렌단 맥게트릭 크리에이티브 디렉터 (아랍에미리트) #빅토리아 앤 알버트 미술관: 이본 맥켄지 디자인 부서장 (영국) #TBA-21 아카데미: 에두아르도 카스티요 디렉터 (스페인) #퐁피두 센터: 엘리스 샹블라 문화예술 프로젝트 매니저 (프랑스) #퓨처리움: 스테판 브란트 디렉터 (독일) #서펜타인 갤러리: 리아논 스탠포드 보좌관 (영국) #짐 톰슨 아트센터: 그릿티야 가위웡 예술 감독 (태국)​ 못오신 분은 온라인으로 하셨고, 🎯 주요 논의 주제 포럼에서는 다음과 같은 주제들이 다루어졌습니다:​ 미래형 미술관의 방향성: 4차 산업혁명, 환경 오염, 신냉전 시대 등 글로벌 위기 속에서 미술관이 수행해야 할 새로운 사회적 역할과 예술 플랫폼에 대한 논의, 디지털 정보화 및 공유: 소장품의 디지털 정보화와 글로벌 공유 플랫폼 구축 방안 미디어 작품 보존: 미디어 작품의 보존 및 복원을 위한 국제 기술 표준 시스템 마련 국제 예술 프로젝트 개발: 비엔날레와 아트페어를 넘어서는 실천적, 민주적, 공동체형 국제 예술 프로젝트 개발 지구 환경을 위한 미술관 활동: 인류세 시대 지구 환경을 위한 미술관 활동과 운영 방안 공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