Русские видео

Сейчас в тренде

Иностранные видео


Скачать с ютуб [자막뉴스] 소멸 우려에 이례적 통합...새 출발한 국·공립대 / YTN в хорошем качестве

[자막뉴스] 소멸 우려에 이례적 통합...새 출발한 국·공립대 / YTN 1 день назад


Если кнопки скачивания не загрузились НАЖМИТЕ ЗДЕСЬ или обновите страницу
Если возникают проблемы со скачиванием, пожалуйста напишите в поддержку по адресу внизу страницы.
Спасибо за использование сервиса ClipSaver.ru



[자막뉴스] 소멸 우려에 이례적 통합...새 출발한 국·공립대 / YTN

경북 안동에 있는 국립 안동대학교입니다. 학교 건물에 '경국대학교'라고 쓰인 현수막이 나붙었습니다. 국립 안동대와 경북도립대학이 뭉쳐 국립 경국대학교로 새롭게 출범합니다. 지난해 통합을 전제로 교육부의 글로컬 대학에 선정됐고, 최근 국무회의 심의 의결을 거쳐 새 학기부터 한 학교로 운영됩니다. 학생들은 통합으로 생기는 지원책 효과로 다양한 경험을 쌓을 기회가 늘어날 거로 기대했습니다. [김도형 / 경국대 총학생회장 : 교내 장학 프로그램 그리고 또 저희 학생들이 RC 프로그램(교과·비교과 학생 지원 프로그램)이라는 것도 많이 생겨서 다양한 행사 또는 체험 같은 거를 많이 할 수 있는 기회가 생겨서….] 국립대와 공립대가 통합하는 건 국내에서 처음입니다. 저출생에 따른 학령인구 감소와 수도권 쏠림으로 생기는 지방소멸 우려에 전례 없던 사례가 나온 겁니다. 경국대는 지역사회와 협업을 늘리고, 지역 발전 중심 역할을 맡겠다는 계획입니다. [정태주 / 경국대학교 총장 : 지역소멸을 극복하는 데 가장 효과적인 방법은 대학하고 지자체가 힘을 합쳐서 지역 발전을 이끌어가는 게 가장 좋을 것 같습니다. 그래서 국립대학인 안동대학교하고 도립대학이 이렇게 통합되면서 지자체하고 대학이 함께 노력해서 지역의 발전을….] 경국대 사례를 표본 삼아 경남에서도 국·공립대 통합을 논의하고 있습니다. 위기를 맞은 지방대학의 고육지책이 지역 발전을 이끌 대안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을지 주목됩니다. YTN 이윤재입니다. 촬영기자ㅣ전기호 자막뉴스ㅣ이 선, 이도형 #YTN자막뉴스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email protected] ▶ 기사 원문 : https://www.ytn.co.kr/_ln/0134_202503... ▶ 제보 하기 : https://mj.ytn.co.kr/mj/mj_write.php ▣ YTN 유튜브 채널 구독 : http://goo.gl/Ytb5SZ ⓒ YTN 무단 전재, 재배포금지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Commen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