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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6년간 배우고 공부하며 느낀건 농사란 천천히 가야되는것이란것과 자연의 순리를 따라 가는 것이다. 편리한게 좋은게 아니듯 불편한게 나쁜것이 아니다. 불편한건 극복할수 있는것이다. 지금 우리나라 사과산업을 큰틀에서 보면 농산업화 되어가고있다. 남보다 편하게 빨리, 크게, 많이 생산하는것이 최고의 기술이 되버렸다. 그러기 위해서 나무를 작게 만들어 밀식, 다축등의 방법으로 빨리, 많이 생산하는 방법으로 재배의 단일화가 진행되고있다. 과연 빨리, 많이 생산하는게 영양이나 맛에는 좋은것일까? 천천히 자라는게 나쁜걸까? 또 크게 키우는 나무가 불편하고 나쁘기만 할까? 난 의문점이 너무많다. 그리고 이렇게 재배환경이 단일화 되면 기후변화, 돌림병에 약해서 사과산업 전체가 위험해질수 있다. 모든일에는 일장일단이 있다. 큰나무를 고집하는건 큰나무에서 장점을 더 많이 보았고 재배환경의 다양화 측면에서도 그렇다. 우리나라도 여러가지 재배방법으로 사과를 재배했으면 좋겠고 또 교육도 좀 여러 재배법을 했으면 좋겠다. 결론적으로 내가 깨닳은 농사의 답은 땅이고 자연의 순리에 맞게 맡겨두는것이다. 즉 땅을 일구어 나무 스스로 건강히 자라게 두고 문제가 생기거나 급변하는 기후에 대처해주는 것이다. 땅을 일구기위해서는 시간을 두고 천천히 조금씩 일궈나가야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