У нас вы можете посмотреть бесплатно 걸으며 풍찬노숙…험난한 '캐러밴' 여정 / 연합뉴스TV (YonhapnewsTV) или скачать в максимальном доступном качестве, видео которое было загружено на ютуб. Для загрузки выберите вариант из формы ниже:
Если кнопки скачивания не
загрузились
НАЖМИТЕ ЗДЕСЬ или обновите страницу
Если возникают проблемы со скачиванием видео, пожалуйста напишите в поддержку по адресу внизу
страницы.
Спасибо за использование сервиса ClipSaver.ru
걸으며 풍찬노숙…험난한 '캐러밴' 여정 [앵커] '아메리칸 드림'을 꿈꾸는 중남미 이민자 행렬, 캐러밴의 쉼 없는 여정이 이어지면서 이들이 처한 열악한 환경도 여과없이 드러나고 있습니다. 사고로 안타깝게 목숨을 잃은 이민자들도 생겨나고 있습니다. 김민혜 기자의 보도입니다. [기자] 걸어도 걸어도 좀처럼 끝이 보이지 않는 길. 범죄와 가난을 피해 미국행을 택한 중남미 이민자들의 행렬, 캐러밴의 여정은 오늘도 이어지고 있습니다. [게르손 리오스 / 온두라스 출신 이민자] "(어제 뗏목을 타고 강을 건넜나요?) 네, 뗏목타고요. (밤새 걸었습니까?) 네." 텐트도 없이 얇은 비닐과 담요 하나로 밤을 지새우는 날이 부지기수, 하지만 더 나은 삶이 있을 거라는 희망 하나로 이들은 버티고 있습니다. [호세 리베라 / 온두라스 출신 이민자] "무엇이 됐든 온두라스로 돌아가는 것보다는 나을 거예요. (어디로 가기를 원합니까?) 미국이요. 신이 돕는다면…" 온전히 몸을 돌볼 여유 없이 걷다보니 부상자는 속출하고 있습니다. 트럭을 타고 가다 떨어져 숨지는 등 고된 여정을 시작한 이후 현재까지 최소 3명의 이민자가 숨진 것으로도 파악됐습니다. 규모가 커지며 7천여 명에 달한 캐러밴 본진이 최근 멕시코에 진입했지만, 아직도 미국 남부 국경까지 가려면 1천km가 넘는 길을 더 걸어야 합니다. 하루에 12시간씩 걷는다고 치더라도 한 달을 훌쩍 넘겨야 도착할 수 있는 거리라고 외신들은 추산했습니다. 막연한 희망 속에 자신의 몸을 내맡긴 사람들, 하지만 이들이 어렵사리 미국 국경에 도착한다 해도 까다로운 망명심사를 얼마나 통과하게 될 지는 알 수 없습니다. 연합뉴스TV 김민혜입니다. makereal@yna.co.kr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 연합뉴스TV 유튜브 채널 구독 https://goo.gl/VuCJMi ▣ 대한민국 뉴스의 시작 연합뉴스TV / Yonhap News TV http://www.yonhapnews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