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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방뉴스] 2021.12.31 [연말, 임무수행 현장을 가다] 육군 50사단, 빈틈없는 해안경계작전 우리 장병들이 각자의 위치에서 임무 수행에 최선을 다해준 덕분에 올 한 해도 안전하게 보낼 수 있었는데요. 매서운 바닷바람을 이겨내며 동해안을 지키는 장병들이 있습니다. 듬직하게 해안경계 임무를 수행하고 있는 육군 50사단 장병들을 유지훈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아직 해가 뜨지 않은 이른 새벽. 육군 50사단 해안경계소초 장병들이 해안선 수색정찰 준비에 분주합니다. 작전에 사용할 장비와 탄약 점검도 필수입니다. 상황실은 첨단장비로 작전지역 곳곳을 살피며 24시간 경계작전을 보장합니다. 차량 수색에 이어 시작된 도보 수색. 밝아오는 여명이 장관을 이루지만 여유롭게 감상할 시간이 없습니다. 작전지역에 침투 흔적이나 지형변화 등이 있는지 꼼꼼히 확인하는 것이 중점. 매일 걷는 익숙한 순찰로지만 세심하게 주변을 살피며 경계를 늦추지 않습니다. 매서운 바닷바람을 이겨내며 동해안을 지키는 육군 50사단 장병들. 대구·경북의 가장 넓은 영토를 수호하는 50사단은 무려 230km의 해안선을 담당합니다. 때문에 해안경계작전에 임하는 장병들에겐 한치의 흐트러짐도 용납할 수 없습니다. 지금 이 순간도 각자 위치에서 임무에 최선을 다하는 우리 장병들. 물 샐 틈 없는 철통 경계 덕분에 새해에도 대한민국은 든든합니다. 육군 50사단의 빈틈없는 해안경계작전은 지금도 계속되고 있습니다. 국방뉴스 유지훈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