У нас вы можете посмотреть бесплатно 바그너 그룹의 솔레다르 대첩!/나토훈련 최정예 부대 궤멸!/독일을 겨냥한 폴란드의 물귀신 작전! или скачать в максимальном доступном качестве, видео которое было загружено на ютуб. Для загрузки выберите вариант из формы ниж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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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그너 그룹이 솔레다르 전투에서 대승을 거뒀습니다. 우크라이나군에서 가장 정예라고 하는 47공정여단을 궤멸시켰습니다. 47 공정여단은 돈바스에서 결정적인 전투를 위해 우크라이나가 양성해온 최강의 부대입니다. 특히 유럽 나토의 지원과 훈련으로 키워온 병력입니다. 키예프가 2016년부터 유럽에 보내 나토규격으로 양성해온 특작부대로 이제 모두 증발됐습니다. 바그너 그룹이 솔레다르를 포위하면서 모두 고립됐다가 심야에 도주하려다 죄다 사살당했습니다. 항복하란 권유를 무시했다가 거의 전멸하고 300명정도가 포로로 잡혔습니다. 포로로 잡힌 이들은 거의 온전한 상태가 아닙니다. 동상에 걸리거나 크고 작은 부상을 당했습니다, 이미 300명이 포로로 잡힌데 이어 추가로 5-6백명이 잡힐 것으로 예상되고 있습니다. 솔레다르에 포위됐던 우크라이나군은 어설프게 탈출하려다 엄호 포격의 부족으로 사살당하면서 패주했습니다. 솔레다르에서 러시아군과 우크라이나군이 대격돌한다 어쩐다 하는 것은 가짜뉴스입니다. 소수정예의 바그너 그룹이 솔레다르를 포위한채 일방적으로 도륙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수많은 시신이 널렸다는 것도 죄다 우크라이나군 시신입니다. 솔레다르 지역에서는 바그너 그룹이 전적으로 담당해 작전을 했습니다. 러시아군은 그 사이 주변의 우크라이나 지원병력을 맹폭했습니다. 노보미하일롭카의 우크라이나군 거점들이 증발되고 있습니다. 러시아군이 TOS-1A 다연장 발사기로 열압력탄을 쏟아붇고 있습니다. Decimate, 무더기로 싹쓸어버리듯 야지에 전개돼 있는 우크라이나군을 섬멸했습니다. 교전정도가 아니라 일방적인 도살 수준입니다. 러시아군은 포탄도 남아돌고 있습니다. 무진장 쏴대면서 숨을 쉴 여지를 주지 않고 있습니다. 솔레다르에서 그나마 살아남은 나머지 우크라이나군은 항복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그들은 사용할 중화기가 없는 것은 물론이고 탄약도 다 떨어졌습니다. 현지 통신원 Masno는 지금까지 솔레다르와 바흐무트에서 전사한 우크라이나군이 23,000명이 넘는다고 밝혔습니다. 다친 병사들도 너무 많아 슬라뱐스크, 크라마토르스크, 드루즈콥카, 이지움의 병원은 초만원입니다. 1만 2천에서 1만 5천에 달하는 부상병들이 이들 병원으로 후송됐습니다. 이제 우크라이나는 전방위로 압박을 받고 있습니다. 솔레다르가 완전 함락된데 이어 바흐무트 전체지역도 러시아로 넘어가게 됐습니다. 돈바스 전체의 완전한 해방을 앞두고 있습니다. 러시아군은 하리코프에도 폭격을 퍼붇고 있습니다. 우크라이나는 러시아군이 키예프로 몰고 들어올까 공포에 떨고 있습니다. 그러나 젤렌스키는 우크라이나군이 잘 버티고 있다는 거짓말을 하고 있습니다. 우크라이나와 서구미디어들의 거짓말은 대체로 10단계입니다, 그 도시는 빼앗기지 않을 것이다. 러시아의 공세가 실패했다. 그 도시는 아직 넘어가지 않았다. 도시전체가 넘어간 것은 아니다. 그리고 도시를 빼앗긴 뒤에는 눈에 보이는 증거가 없다, 물증이 있으면 그것은 포토샵된 사진이다, 포위되지 않았다. 포로도 없다, 그러다 포로가 있는 것 같으면 우크라이나 군복을 입은 러시아군이다. 그러고도 할말이 없으면 잃어버린 도시는 전략적으로 중요하지 않다고 위안을 하는 식입니다. 현재 젤렌스키로서는 나토군이 전차를 르보프로 보내주는 것만 애타게 기다리고 있습니다. 미국, 프랑스, 독일이 보내주기로 한 전차와 보병전투차가 오더라도 운송인프라가 파괴돼 돈바스나 남부 크림쪽으로는 절대 투입할 수가 없습니다. 그저 폴란드 국경 서부에서 젤렌스키를 방어해 줄 정도에 불과합니다. 현재 독일이 자국산 레오파르트 전차, 그리고 영국이 챌린저2 전차를 보낼지는 아직 확정되지는 않았습니다, 그러나 어떤 경우에라도 긁어모을수 있는 수량은 250대 정도입니다. 그런데 폴란드의 안제이 두다가 리투아니아의 기타나스 나우세다와 함께 르보프에서 젤렌스키를 만났습니다. 이 자리에서 두다는 폴란군이 보유하고 있는 레오파르트 2전차 1개 중대분을 공여하겠다고 약속했습니다. 2:34 원칙적으로는 제조국인 독일이 승인해야 하지만 그냥 깔아뭉갠다는 의사를 밝혔습니다. 쉽게 말해서 우리는 주니까 니네 독일도 빨리 주는게 좋다고 쉽게 말하면 종용, 나쁘게 말하면 협박하는 것입니다. 참고로 폴란드는 옛날에 리투아니아와 연합왕조였습니다. 서로 동질성을 느끼고 있습니다. 그래서 친우크라이나 반러시아 기조에서 두나라는 동일합니다. 나우세다는 두다를 따라 위력을 과시하게 위해 젤렌스키를 만난 것입니다. 한편 솔레다르의 대패로 다급해진 젤렌스키는 추가로 10만명을 동원하라고 지시했습니다. 앞으로 얼마나 더 많은 남성들을 대포밥으로 몰아넣을지 모릅니다. 분쟁 자체로 보면 이미 승패는 결정이 나 있습니다. 이런데도 러시아군이 궤멸돼 결국 국민들의 봉기로 연방이 해체된다는 잠꼬대를 하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자발적 후원 기업은행 222-011792-02-013 박상후 PayPal [email protect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