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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년보다 배꽃이 일찍 피었습니다. 그러나 하얀 꽃을 바라보는 농민들의 마음은 무겁기만 합니다. 열흘이라는 짧은 기간 안에 화접을 마쳐야 하지만, 일손은 턱 없이 부족합니다. 지현태/천안시 성환읍 배 농가 “고령화 사회로 접어들었기 때문에, 젊은 사람들은 어렵고 외부에서 하는 일을 기피하는 현상이 있어서 좀 어렵습니다. 미처 준비도 하기 전에 개화된 상태라 온 집안 식구들도 동원하고...” 그렇다고 벌이나 나비로 인한 자연화접은 기대하기 어려운 상황. 드론과 같은 각종 장비도 동원해 봤지만, 아직까진 사람 손을 이용한 인공수분이 가장 효과적입니다. 이학수/천안시 원예특작팀장 “저희가 화접을 편리하게 하기 위해서 드론이나 인공 교배기로 기계화를 추진하고 있으나 착과율이나 상품화가 떨어져서 고심 중에 있습니다.” 부족한 인력은 봉사활동으로 메우고 있습니다. 천안시청과 농협 등 각 기관단체들이 해마다 1천여 명이 자원봉사에 참여하고 있습니다. 110여 년 천안 배의 명성을 잇기 위해서입니다. 유혜진/천안시 원예특작팀 주무관 “지난해에 이어 올해 두 번째로 참여했는데 천안에 배가 유명하잖아요. 직원들끼리 같이 일손을 도우면서 올해 배 농사도 풍작이 됐으면 좋겠다고 생각했습니다.” 한편 천안시와 자원봉사센터, 배원예농협 등은 일손돕기 지원창구를 통해 자원봉사자를 모집하고 있습니다. B tv 뉴스 송용완입니다. #천안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