У нас вы можете посмотреть бесплатно [Full] 한국기행 - 그해 가을 남해 제5부 독일마을에서 숨은그림찾기 или скачать в максимальном доступном качестве, видео которое было загружено на ютуб. Для загрузки выберите вариант из формы ниже:
Если кнопки скачивания не
загрузились
НАЖМИТЕ ЗДЕСЬ или обновите страницу
Если возникают проблемы со скачиванием видео, пожалуйста напишите в поддержку по адресу внизу
страницы.
Спасибо за использование сервиса ClipSaver.ru
독일마을은 1960년대 독일로 나갔던 파독 근로자들을 위해 2002년 3월 남해군에서 택지를 조성해 교포들이 택지를 사고 집을 지어 형성된 아름다운 마을이다. 그곳에는 보통 사람들에게는 잘 알려지지 않은 숨은 그림이 몇 가지 있다는데 “내가 이렇게 지나가면 나무들이 찡긋찡긋 인사를 해요” 독일마을을 설계했던 정동양 교수는 마을을 만들 때 베여나갈 위기에 처했던 수백 그루 소나무를 살린 나무들의 은인! 이른 아침 상주 해변에서 만난 독일마을 주민 김우자 어머니. 그녀는 얼마 전 상주 해변을 유난히 좋아하던 남편 스트라우스씨를 떠나보냈다. “남해라는 곳은 이제 내 남편이 묻혀있으니까 남편의 고향이고 내 고향이 될 것이다.” 홀로 남편의 추억을 지키는 김우자 어머니에게 독일마을은 어떤 의미일까. 독일마을에는 시간이 아무리 지나도 독일의 생활방식으로 살아가는 사람들이 있다. 오순도순 독일의 근검절약 정신을 실천하며 살아가는 타이스 부부에게는 이곳이 작은 독일이다. “독일을 여기 옮겨다가 놓은 거예요” 빗물 한 방울도 허투루 쓰지 않는 타이스 부부의 작은 독일 속으로 들어가 본다. #한국기행#그해가을남해#독일마을#숨은그림찾기#파독근로자#상주해변#독일생활방식#작은독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