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리아 센나케립(세계의 역사_제국시대1) 세계사다큐 줄거리요약 скачать в хорошем качестве

아시리아 센나케립(세계의 역사_제국시대1) 세계사다큐 줄거리요약

고대사_앗시리아(앗수르) 산헤립(센나케리브) 고대 메소포타미아 신아시리아 세계사 다큐멘터리 줄거리요약 아브라함이 메소포타미아 우르에서 하란을 거쳐 가나안으로 떠난 후 메소포타미아에서는 바빌론이 크게 성장했고 아브라함의 자손들이 가나안에 닥친 기근으로 요셉을 통해 이집트에서 생활할 때 메소포타미아에서는 히타이트의 침입으로 바빌론의 함무라비 왕조가 무너졌으며 이집트는 중왕국시대 제2중간기 힉소스 왕조가 지배하고 있었습니다 다시 아브라함의 자손들이 이집트를 떠나 가나안으로 돌아갈 때 메소포타미아에서는 오늘날까지 정체가 파악되지 않은 바다민족이 히타이트를 공격하고 우가릿을 멸망시킨 혼란상태였으며 이집트도 이 바다민족의 침입을 겪던 신왕국 제3중간기 때 일입니다 즉 서남아시아와 북아프리카를 아우르는 중동의 춘추전국시대라 할 수 있는 이 때 히브리인들은 모세를 통해 민족대이동을 감행했으며 이후 유대인들은 그들만의 나라 독립왕국을 세웠으나 중동은 계속되며 반복되는 흥망성쇠로 위태롭고 혼란스러웠습니다 지금 이 불모지는 황량하고 적막하기만 하지만 거대한 대군이 이 땅을 지나가던 때가 있었습니다 그들은 영토를 확장하고 동쪽의 궁으로 가져갈 금과 노예를 찾으러 떠나는 길이었습니다 약 2,700년 전 이 궁전은 세상에서 가장 화려한 황실 건물이었습니다 니네베(니느웨) 궁전이 위치했던 땅은 오늘날의 이라크입니다 제국 확장에 야심을 불태웠던 무자비한 (신)아시리아(앗수르)의 왕이자 사르곤 2세의 아들인 센나케립(산헤립)이 이 궁에 살았습니다 센나케립(제위 기원전 705~681)은 전쟁으로 단련된 20만 명의 군사를 거느리고 철권통치를 했습니다 친자식들조차 정복당한 나라의 사람들만큼 그를 두려워했다고 합니다 기원전 701년 아시리아는 역사상 최대의 제국이었습니다 주변 국가들은 정복당하지 않기 위해 어쩔 수 없이 조공을 바쳤습니다 그런데 유다의 왕은 조공 바치길 거부했습니다 그래서 당대의 가장 무시무시한 군대가 오늘날 이스라엘에 위치한 당시에 유다 왕국에서 두 번째로 큰 도시인 라키쉬(라기스)로 쳐들어갔습니다 센나케립은 무자비했습니다 충격과 공포라는 군사전략은 바로 이 아시리아가 고안해 낸 것이라고 합니다 아시리아군은 총공세를 펼쳤고 생존자들은 모두 추방당하거나 노예가 되었습니다 아시리아 제국은 자랑스러울 만한 유산을 세상에 남기진 못했지만 끝없이 곡물을 요구한 이들 덕분에 뜻밖의 결과가 나왔습니다 그것이 바로 알파벳입니다 알파벳은 아시리아 제국의 서쪽 가장자리에 살던 뱃사람들인 페니키아인들이 만들었습니다 이들은 강한 주변 국가에 정기적으로 조공을 바쳤습니다 그런데 아시리아인들에게 바칠 금과 은을 찾아 지중해를 항해하다 보면 여러 민족과 다양한 언어로 의사소통을 해야 했습니다 그때까지만 해도 글쓰기는 사물이나 생각을 간략하게 나타내는 일련의 기호들이었는데 페니키아 사람들은 ‘소리’를 ‘기호’로 나타내기 시작했습니다 알렙, 베트, 기멜, 달렛, 헤 이것은 훨씬 효율적인 글쓰기 방식이었으며 페니키아인들은 어디를 가나 알파벳을 전파했습니다 그리스인이 수용하고 후에 로마인들이 이 문자를 활용해 라틴어로 발전시켰습니다 유대인은 이 문자로 히브리어를 기록했고 아랍인은 아랍어를 기록했습니다 최초의 제국시대가 남긴 이 유산은 3천 년이 넘는 세월 동안 전승되어 왔습니다 오늘날 서양의 알파벳은 모두 페니키아 문자에서 파생된 것입니다 본 영상은 BBC 디스커버리 채널에서 제작하고 KBS에서 방영되었던 다큐멘터리 세계의 역사 이야기를 재구성한 줄거리요약입니다 원작이 보고싶고 원작이 궁금한 문학 역사 철학 줄거리요약 & 리뷰 스토리 인문교양채널 개굴개굴 개꿀리뷰 Gaegool BGM 로스트아크OST _맑음 비 흐림 어비스 레이드 아르고스 ABYSS RAID ARGOS _찢겨진 마수의 군주 Ravaged Tyrant of Beasts 리니지OST _The Blood Pledge 공성 Under Sieg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