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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년 뒤 사과밭 사라져'...대응 서둘러야 скачать в хорошем качестве

'30년 뒤 사과밭 사라져'...대응 서둘러야 2 недели наза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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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년 뒤 사과밭 사라져'...대응 서둘러야

#기후변화 #농업위기 #작물지도변화 #배추재배감소 #사과재배위기 #고랭지작물 #농업생존전략 #기후적응농업 #전북농업 #먹거리안보 #온실가스영향 #농촌진흥청 기후 변화로 작물 지도가 변화하고 있습니다. 대표적인 고랭지 작물인 배추는 물론이고 앞으로 30년 뒤엔 도내에서 사과를 재배할 수 없을 거란 전망까지 나왔습니다. 기후 위기에 따른 농업의 생존 전략이 필요해 보이지만 준비는 어떨까요? 이정민 기자입니다. 해발 450m, 지리산 자락. 수확을 앞둔 배추들이 속을 채우며 덩치를 키우고 있습니다. 고온에 강한 여름 배추 품종이지만 잎사귀가 노랗게 물들어 작황은 그리 좋지 않습니다. 부쩍 더워진 날씨 탓입니다. [임창수/고랭지 배추 재배 농가 : 다른 것(작물)을 이제 하든지 해야지, 날씨 때문에 하질 못 해요. 날씨만 좀 어떻게 하면 되는데 날씨가 어지간히 더워야지 뭐 배추 (농사)가 되죠.] [이정민 기자: 지난 2014년 전북의 배추 재배 면적은 2천600ha, 10년 새 1천ha가 넘게 줄었습니다.] 고랭지 작물 가운데 하나인 사과도 마찬가지입니다. 사과 재배 면적은 2019년 2천700ha로 정점을 찍은 뒤 감소세로 돌아섰습니다. 그런데, 앞으로가 더 걱정입니다. [CG]지금 추세대로 온실가스가 배출된다고 가정하면, 현재는 서해안 지역을 제외한 도내 모든 지역에서 사과를 재배할 수 있지만 2040년대엔 동부 산악권에서만 재배가 가능하고, 2060년대가 되면 재배 가능지역이 거의 사라지게 됩니다.// 먹거리 안보에 경고등이 들어온 상황이지만 자치단체의 대응은 안일합니다. 아직은 기존 작물의 작황이 좋다며 작물 전환은 시기상조라거나, [장수군 관계자(음성 변조) : 장수가 2050년까지도 아직은 (사과) 적지로 들어가 있어요. 아직도 30년이 남은 건데 우선은 차근차근 좀 지금 할 수 있는 것들을 좀 더 잘할 수 있는 방법을 찾아보고...] 또, 품종 개발에 한계가 있다는 이유로 대책 마련에 손을 놓고 있습니다. [무주군 관계자(음성 변조) : 솔직히 시군에서는 연구 사업을 활발히 할 수가 없어요. 그래서 저희들이 이제 (농촌)진흥청하고 필요할 때 공동 연구 사업을 제안해서...] 기후 위기가 현실로 다가온 만큼, 중장기적인 안목을 가지고 농업의 생존 전략을 짜야 할 때라고 전문가들은 조언합니다. [주호종/전북대학교 농생물학과 교수 : 작물 지도가 바뀌는데 지금 현재 작물들을 계속 고집할 수는 없거든요. 앞으로 어떤 작물들이 유망할 건지에 대한 자료들을 만들어서 주고 농민들이 취사선택을 할 수 있게끔 하고...] 해가 다르게 급변하는 극한의 기후 재난 속에 농업의 미래를 지키기 위한 준비가 절실해 보입니다. JTV NEWS 이정민입니다. [email protected](JTV 전주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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