Скачать с ютуб 🇺🇸 여자 혼자 뉴욕여행 #2 l 미국 장난감 가게 F.A.O SCHWARZ, 탑오브전망대 | 브루클린 덤보, 응커피, 피터루거 | 손더 배터리파크 룸투어 в хорошем качестве

🇺🇸 여자 혼자 뉴욕여행 #2 l 미국 장난감 가게 F.A.O SCHWARZ, 탑오브전망대 | 브루클린 덤보, 응커피, 피터루거 | 손더 배터리파크 룸투어

23.12.29-1.10 다녀온 뉴욕 #2 - 숙소 - 손더 배터리파크 : 손더는 호텔과 에어비앤비 중간 느낌인 곳으로 팁도 따로 안 줘도 되고, 혼자 편히 사용할 수 있고 시스템적으로는 굉장히 만족. 다만 위치 때문에 다음에 올 땐 배터리파크말고, 다른 곳으로 갈 거 같아요! - ▫️코스 DAY 4(1/2) 🩷 카페 pave 18.75 + (0.9 팁) : 잠봉뵈르는 바게트 맛집이래서 먹어봤는데 고소하고 딱딱하지 않았어요. 잠봉뵈르 맛 자체는 특별하진 않았고, 패션후르츠 브리오슈는 브리오슈는 처음 먹어보는데 안에 패션후르츠 크림이 꽤 진하고 위에 별사탕 같이 박혀있는 게 식감을 더해줌. 맛있었음. 한국인 셰프님이 운영하는 곳이라 조금 더 의미가 있었달까 뉴욕공립도서관 : 구경도 하고 공부나 작업 같은 것을 할 수 있는 곳. 충분히 즐기다 오시길! 브라이언트파크 : 겨울에는 스케이트장으로도 운영 중이에요. 예약하면 되는 거 같더라구요! 그리고 그거 아니어도 꽤 이뻐서 슬쩍 구경하세요 La Grande Boucherie : 구글 예약하고 갔는데 매장이 엄청 고급지고 이뻐요. 원래 빵은 무료라는데 저 안줬는데 이것이 차별이었을까요...? 아니겠져..? 아무튼 어니언스프랑 타르타르 시키고 팁 내니까 63.43 정도 나왔는데 맛은 무난했고, 그냥 이쁜 프렌치 레스토랑 느낌이었습니다 🩷 F.A.O SCHWARZ : 구경하기 재밌는 장난감 가게 FDNY : 뉴욕 소방청으로 가볍게 구경해보세요 🩷 탑오브전망대 이건 미리 예약하고 갔는데도 5분 단위로 예약을 해서 그런지 딜레이가 많이 됨. 그래도 잘 들어와서 보는데 무조건 선셋타임 근처에 가서 대기타시길. 전 3:30분 타임이었눈데 5:20분까지 기다리다 나왔어요. 그리고 겨울엔 매우 춥습니다.. 🩷 매그놀리아 바나나푸딩 : 유명한데 안 먹어볼 수 없져. 큼직한 바나나가 중간에 씹히고 부드러운 크림이랑 어우러져서 존맛탱 m 사이즈 6.95 인데 드셔볼만 해요! DAY 5(1/3) 브루클린 브릿지 : 저는 맨해튼ㅇㅔㅅㅓ 브루클린 쪽으로 걸어갔는데 반대가 뷰가 더 이쁠 거 같아요. 되시면 그렇게 가시길. 그리고 덤보 가는 그 길에 자석 파는 좌판이 있어요. 2달러인데 무조건 여기서 사세요(맨해튼은 다 5-6달러) 덤보 : 사람 없을 때 찍으려면 8시까지 오라는데 그렇게까지 할 필요는 없어보였어요...ㅎ 부지런하시면 도전해보세요 %ARABICA : 뷰 카페로 유명한데, 스패니쉬 라떼는 부드럽고 은은한 단 맛이 있었어요 (6.25달러) 제인스 커러셀, 타임아웃 마켓 : 오신 김에 가볍게 둘러보세욘 🩷 피터루거 워크인 : 팁 포함 90달러 : 2시쯤 혼자 예약없이 바로 입장, 빵은 3개 다 모양만 다르지 약간 갈릭맛이 많이났고, 현금만 가능! 스테이크 싱글도 혼자 먹기엔 양이 많았는데 간도 적당한 것이 존맛탱, 미디움레어로 시켰고 부드러움. 추천드려요 (팁 포함 90달러) Copper mug coffee : 블루베리머핀 4.95(현금), 촉촉 + 부드럽게 부스러지는 식감에 중간중간 씹히는 블루베리, 처음 먹어본 맛이었어요. 약간의 시나몬 맛도 느껴지는데 와! 정도는 아님. 윌리엄스버그 수프림 🩷브루클린아이스크림 8.5 : 이서진님 조합인 와플콘 + 바닐라 초코청크 + 오레오 (8.5달러) 쫀득하니 맛있엇음! 브루클린ㅇㅔㅅㅓ 배터리파크 쪽 가는 페리는 어플NYC FERRY 어플로 예약해야하더라구요. 미리미리 준비하세요!! 조스피자 : 무난한 미국식 조각 피자, 한 조각에 4-5달러 했던 거 같아요 - #여자혼자여행 #뉴욕 #뉴욕여행 #뉴욕맛집 #브루클린 #피터루거스테이크 #조스피자 #매그놀리아 #바나나푸딩 #La Grande Boucherie #탑오브더락 #손더배터리파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