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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인공지능(AI) 기술을 활용해 영어로 쓴 글에서 문법적 오류를 잡아내는 작문 보조도구 시장이 급성장하고 있습니다. 글로벌 시장 조사업체 '베리파이드 마켓 리서치'(VMR) 분석에 따르면 올해 약 12억 달러(약 1조6천억원) 규모로 추산되는 이 시장은 2030년에 65억 달러(약 8조5천억원)로 커질 것으로 예상됩니다. ㈜데이터비는 영어권 기업이 주류로 뛰는 이 시장을 공략하려는 한국 토종 스타트업인데요. 비영어권 출신자들이 영어로 원활하게 의사소통할 수 있도록 돕는 도구를 개발·운영합니다. 미국 거대 기업 아마존에서 일했던 오승현(40) 대표가 2018년 창업했습니다. 데이터비는 AI 기반 자동 영문 교정 서비스인 피칸파이(Pcanpi)를 2021년 10월 출시한 데 이어 챗GPT의 API(응용 프로그램 인터페이스)를 활용해 성능을 한층 높인 엔그램(Engram)을 올해 초 선보였습니다. 엔그램은 영어 문장의 문법적 오류뿐만 아니라 어색한 표현까지 잡아 준다고 합니다. 오 대표는 업무나 학업 때문에 영어를 써야 하는 세계 전역의 비영어권 출신 직장인과 학생들이 애용하는 도구로 엔그램을 키우겠다고 했는데요. 인터뷰 내용을 영상으로 소개합니다. 제작: 박세진·한지연 촬영: 김진권·김창인 #연합뉴스 #데이터비 ◆ 연합뉴스 유튜브→ / yonhap ◆ 연합뉴스 홈페이지→ http://www.yna.co.kr/ ◆ 연합뉴스 페이스북→ / yonhap ◆ 연합뉴스 인스타→ / yonhap_new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