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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멘트 이 같은 눈길 사고를 막기 위한 미끄럼 방지 용품들이 요즘 시중에 많이 나와 있는데요. 도로 상태나 날씨에 따라 그 효과가 다르다고 합니다. 임주영 기자가 자세히 알려드립니다. 리포트 아슬아슬한 빙판길, 늘 차를 몰아야 하는 택시 운전사들에게는 벌써부터 큰 걱정거립니다. 인터뷰 임건주(택시운전사) : "일반타이어나 마모가 된 타이어는 제 마음대로 할 수가 없거든요. 그러니까는 위험을 느낄 때는 스노타이어로 바꿔끼고..." 시판중인 미끄럼방지 차량 안전용품은 크게 3가지, 스노 타이어와 체인, 스노 스프레이 같은 미끄럼 방지용품은 내린 눈의 양이나 도로상태에 따라 골라 써야 효과를 높일 수 있습니다. 한 연구소가 시속 50km로 달리는 중형 승용차의 눈길 제동효과를 비교했더니, 타이어에 뿌리는 스노 스프레이와 스노 타이어의 효과가 상대적으로 높았습니다. 하지만,스프레이는 지속 시간이 30분 정도로 짧아 기습 폭설 때 적당하고, 스노 타이어는 가격이 비싼데다 사용하지 않는 계절에 보관이 어렵습니다. 체인은 쇠사슬과 직물, 우레탄의 순서로 재질에 따라 제동효과에 차이가 있었습니다. 하지만,눈이 얼어붙어 빙판길로 변하면 이런 효과는 달라집니다. 인터뷰 김필수(대림대 자동차과 교수) : "눈길 자체에서 효과가 있지 빙판길에서는 어느 것이든지 효과가 반감된다는 것 역시 제동거리가 길어지고..." 빙판길,평소보다 속도를 30%이상 줄이고 안전거리를 확보하는 것이 필수, 차가 멈출 때 저단 기어를 사용하는 것도 안전운전법이라고 전문가들은 조언합니다. KBS 뉴스 임주영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