Русские видео

Сейчас в тренде

Иностранные видео


Скачать с ютуб [탈탈탈] 87회 1부 - 2009년 탈북, 중국생활 2개월 동안 TV를 보며 … "생각이 많이 바뀌었다" : 박나라 인터뷰 в хорошем качестве

[탈탈탈] 87회 1부 - 2009년 탈북, 중국생활 2개월 동안 TV를 보며 … "생각이 많이 바뀌었다" : 박나라 인터뷰 7 лет назад


Если кнопки скачивания не загрузились НАЖМИТЕ ЗДЕСЬ или обновите страницу
Если возникают проблемы со скачиванием, пожалуйста напишите в поддержку по адресу внизу страницы.
Спасибо за использование сервиса ClipSaver.ru



[탈탈탈] 87회 1부 - 2009년 탈북, 중국생활 2개월 동안 TV를 보며 … "생각이 많이 바뀌었다" : 박나라 인터뷰

탈북자 한 명의 북한생활, 탈북스토리, 탈북자 남한생활을 집중 조명하는 [탈탈탈] ▶ https://goo.gl/qXFe0o ●탈탈탈 87회 1부 1. 북한에서의 어린시절 … "평양시 모란봉구역에서 태어났다" 2. 부모님께선 어떤 일을 하셨는지? 3. 아버지, 홍익대 졸업하셨다 … "北에서 사진편집기자로 일해" 4. 평양생활 중 가장 기억에 남는 일은? ** 11:52 ** 5. 대학생활 중 가장 기억에 남는 일은? 6. 대학생 시절 가장 기억 남는 일? "8.18 도끼만행사건" 7. 북한에서 일하던 '양복점'을 … "남한에 와서도 봤다" 8. 북한의 양복 제작 과정은? "다 수작업으로 이루어진다" 9. 당시 북한의 유행 패션? "나팔바지를 재단하던 게 기억 남아" 10. 당시 여러 직업 중 '재단사'는 … "돈 많이 버는 직업 중 하나" ** 20:47 ** 11. 평양에서 함경북도 연사군으로 가게 된 계기 12. 일하던 중 갑작스럽게 취조 당해 … "남편 관리 못했다고 했다" 13. 취조 받고 나온 후 근심 걱정 多 … "거주 이동 제의를 받았다" 14. 조직적 이동으로 연사군에서 생활 … "속전속결로 시집갔다" 15. 재일동포에게 시집갔다 … "남편, 8살에 북한으로 왔다" ** 30:46 ** 16. 고난의 행군 시기는 어땠는지? 17. 고난의 행군, 사람들 죽어나가도 … "간부들은 양복을 해 입어" 18. 재단사 일하며 먹고 살았지만 … "고난의행군 3년 만에 무너져" 19. 고난의 행군 때 재단사 일하며 … "실이 없어 양복 찢어 실 뽑아" 20. 남편, 하던 일을 그만두다 … "그만두는 것도 맘대로 할 수 없어" 21. 2007년, 함경북도 연사군 … "오문혁 총살사건.. 총탄 90발" ** 40:41 ** 22. 선거 참가하는 줄 알고 돌아와 … "오문혁 총살한다는 소문 들어" 23. 오문혁 총살 당일 아침부터 … "운동장에 모이라고 방송" 24. 오문혁 총살 당시 바라보니 … "죽기 전 이미 사람 모습 아냐" 25. 오문혁 총살, 피 튀기는 모습에 … "까마귀들 새까맣게 달려들어" 26. 오문혁 사건, 밑에서 일하던 사람들도 … "모두 다 처벌받았다" 27. 탈북 결심을 하게 된 동기/계기 28. 중국에 가고 싶어 뇌물 바쳤지만 … "애 낳아야 갈 수 있다고 해" ** 51:12 ** 29. 지인 간부들 통해 뇌물로 … "중국 갈 수 있는 승인 받았다" 30. 남한에 간 딸, 1년 만에 연락 와 … "중국에서 만났었다" 31. 중국생활 2개월, TV를 보며 … "생각이 많이 바뀌었다" 32. 북한에 있는 딸들 데려오려고 … "중국에서 다양한 일했다" 33. 1년간 중국생활 후 다시 북한 … "승인기간보다 오래 있었지만.." 34. 왜 보위부에서 조사 받았는지? ** 01:01:03 ** 35. 보위부에게 도청당한 후 잡혀가 … "스파이 하라는 제의 받아" 36. 스파이인 척 숨죽여 활동하다가 … "기회 되어 막내딸과 탈북" 37. 중국에서의 탈북 과정 38. 중국에서 차 타고 이동 중 … "막내딸, 신나서 노래 불러" 39. 딸과 사위, 중국 호텔에서 만나 … "예약해놓고 기다리고 있었다" 40. 사위, 어머니 혼자 못 보낸다며 … "쿤밍시까지 직접 데려다줘" 41. 사위가 준 휴대폰 뺏겨 … "브로커, 위험하다며 가져갔다" 42. 한족 브로커, 갑자기 멈췄다 … "돈 더 내야 간다고 해" ** 01:10:25 ** 43. 탈북과정, 불빛 하나 없는 어둠 … "막내딸, 갑자기 소리쳐" 44. 메콩강 건너기 직전 막내딸에게 … "나와 갈라져서 가자고 했다" 45. 태국에 대한 정보 알고 있었다 … "도착 후 모두 만세 외쳐" 46. 치앙마이 감옥에 도착 … "먹고살기 위해 청소부터 했다" ●배나TV는? 다문화, 고려인, 탈북자 등 모든 소외계층을 위한 방송입니다. 문화차이를 줄이며, 생활정보를 배우고 나눕니다. 소외계층이 한국사회에 잘 정착할 수 있도록 노력합니다. 또한, 봉사단체와 활동을 소개하여 자원봉사 문화를 널리 확산시키는게 목표입니다.

Commen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