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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많은 결혼 후 벙어리 엄마 자식 줄줄이 남편은 집나가버리고 눈물이 앞을가려(고영순권사)

부모없이 험한 세상을 벙어리로 살아가는 기가막힌 삶속에서 도와주신 동네 할머니들 감사할 뿐입니다. 고영순권사님이 은혜를 갚았다고 했는데 가장 큰 선물은 결국 전도로 어르신들이 모두 다 천국가시게 된것입니다.. 모든것이 어둠이고 가망이 없어 보이는 한많은 억울함 슬픔이 그녀에게 둘러쌓인것 같지만 하나님께서 그녀를 손잡고 함께하실 때 가장 비천한 그녀를 사용하셔서 천국에서 큰자의 위치로 옮겨 놓으셨습니다. 모든것이 하나님의 은혜기에 감사할 뿐입니다. 세상에서 가장 불행한 사람인것 같았지만 주님이 함께하심으로 하나님 나라에서 큰자가 되신것입니다 우리도 지금의 나의 연약함을 보지 말고 하나님의 은혜로 주님의 뜻 안에서 성도답게 살아가며 주님뜻 이루면서 천국에서 해와 같이 빛나는 천국길 걸어갑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