У нас вы можете посмотреть бесплатно [김진홍 목사] "넘어져도 괜찮아, 내가 너를 붙들고 있으니..."- 대한민국 위기 속, 우리는 하나님의 음성을 들어야합니다" или скачать в максимальном доступном качестве, видео которое было загружено на ютуб. Для загрузки выберите вариант из формы ниж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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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홍목사님 #두레교회 #김진홍목사설교 김진홍 목사님은 영상에서 시편 37편 23-24절 말씀을 중심으로, 인생의 고난과 국가의 위기를 신앙적으로 해석하고 있습니다. 1. 위기는 위험과 기회의 만남 목사님은 최윤식 박사의 책 '앞으로 5년 한국의 미래 시나리오'를 언급하며, 다가올 국가적 위기 앞에서 어떻게 대처해야 할지 질문을 던집니다. 그리고 '위기(危機)'가 '위험(危)'과 '기회(機)'의 합성어임을 강조하며, 지혜롭게 대처하면 위기를 기회로 바꿀 수 있다고 말합니다. 2. 고난은 순금으로 빚는 하나님의 훈련 목사님은 자신의 개인적인 경험담을 통해 이 메시지를 구체화합니다. 우울증 여학생: 우울증과 무력증에 빠졌던 여대생이 두레마을에서 6개월간 노동과 예배를 통해 회복되어 의사가 된 일화를 소개하며, 어려운 시기를 통해 인생이 회복될 수 있음을 보여줍니다. 목사님의 옥중 생활: 30대에 겪었던 만성피로와 수감 생활의 고통(체중 37kg, '비아프라'라는 별명)을 회고합니다. 이 시기에 욥기 23장 9-10절 말씀을 붙들고 고통의 시간이 자신을 '순금'처럼 만들기 위한 하나님의 훈련이라고 깨달았다고 간증합니다. 3. 넘어져도 다시 일어나는 '칠전팔기'의 믿음 목사님은 시편 37편의 "그는 넘어지나 아주 엎드러지지 아니함은 여호와께서 그의 손으로 붙드심이로다"라는 말씀을 핵심으로 제시합니다. 이는 잠언 24장 16절의 "의인은 일곱 번 넘어질지라도 다시 일어나려니와"라는 말씀과 연결되며, 믿음의 사람에게는 넘어지는 아픔이 있지만, 하나님의 손이 그를 붙들고 계시기에 반드시 다시 일어설 수 있다는 희망을 강조합니다. 결론적으로, 이 설교는 개인과 공동체에 닥치는 위기와 고난이 모두 하나님의 계획과 섭리 안에 있으며, 우리가 그 안에서 좌절하지 않고 '칠전팔기'의 믿음으로 나아갈 때 순금 같은 존재로 성장하게 된다는 메시지를 전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