У нас вы можете посмотреть бесплатно 하윤,민찬의 숲놀이체험(안산자락길&서대문자연사박물관) - 2024년 08월 16일(금) или скачать в максимальном доступном качестве, которое было загружено на ютуб. Для скачивания выберите вариант из формы ниж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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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메리카 인디언들의 상형문자에 따르면 아이들의 마음은 세모 어른의 마음은 동그라미입니다. 그래서 어린이가 죄를 지으면 마음이 아픈 이유는 세모꼴 양심이 죄를 짓는만큼 회전하면서 뾰죡한 모서리로 마음을 긁기 때문이라고 생각했습니다. 그러나 살아가면서 모서리가 점점 닳아져 동그랗게 변하고 그래서 어른이 되면 잘못을 범해도 별로 아픔을 느끼지 못하게 된다고 여겼습니다. 솔직하고 정직했던 젊은이가 나이가 들면서 양심의 가책을 잘 느끼지 않는 무딘 사람으로 변하는 것을 봅니다. 당신의 양심은 어떤 모양인가요? 책읽어주는남자가 만든 선물같은 책 인생이라는 숲 인생에도 숲을 헤매고 있는 것처럼 느껴지는 시기가 있다. 아무리 따사로운 빛이 주위를 비추고 있어도 내 안에는 내가 만들어낸 모종의 서늘함, 외로움이 존재한다. 그 안에서 나는 누구도 돌봐주지 않는 사람, 오로지 무시와 공격의 대상인 것만 같아 숨을 내쉬는 것마저 조심스럽다. 그럴 때는 그곳을 빠져나오는 게 상책이다. 빛과 어둠은 공존하는 것. 외로움이 걷혀야만 비로소 나를 향해 손 내밀고 있는 작고 따뜻한 빛과 마주할 수 있게 된다. 그때서야 비로소 작은 빛으로도 인생을 다르게 볼 수 있는 밝은 눈이 생긴다. 그러면 그때, 다시 인생으로 걸어 들어가면 된다. 두 번째 숲이 있는 그곳으로. 행복을 담아줄게 중에서 오늘의 삶을 어떻게.... 삶이 아름다운 건 우리 안에 동심이 있기에.. 저녁 별이 아름다운 건 우리 안에 평화가 있기에... 오늘 빗방울 소리가 좋은 건 우리안에 여유가 있기에... 하루하루가 늘 감사한 건 우리 안에 겸손이 있기에... 오늘 마주친 사람들이 소중한 건 우리 안에 존경이 있기에... 우리의 삶이 향기가 나는 건 우리안에 희망이 있기에... 정하윤, 민찬이를 위해서 만들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