У нас вы можете посмотреть бесплатно [단독] 수액 맞으러 온 50대 여성들…깜짝 놀라 주사기 뺏은 의사 / KBS 2026.03.10. или скачать в максимальном доступном качестве, видео которое было загружено на ютуб. Для загрузки выберите вариант из формы ниж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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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의 한 성형외과에서 마약류 의약품인 프로포폴을 도난당하는 사건이 있었습니다. 병원에서 시술을 받은 환자가 가져간 건데요. 도난 보름이 넘도록 병원은 이 같은 사실을 보건 당국에 알리지 않았습니다. 진희정 기자입니다. [리포트] 청주의 한 개인병원입니다. 지난달 24일 오후 50대 여성 두 명이 감기 증세를 호소하며 방문해 수액 처방을 요구했습니다. 다른 환자를 보고 돌아온 불과 10분 남짓 사이, 의료진은 두 여성이 처방한 적 없는 하얀 액체를 투여 중인 것을 발견했습니다. 확인 결과, 마약류 의약품인 프로포폴이었습니다. [최창훈/프로포폴 불법 투약 신고 병원장 : "주사기 20cc 가득 찬 상태에서 반 정도 쓴 상태였고, 나머지 반을 나머지 분이 주삿바늘로 스스로 넣으려고 하고 있을 때 발견하고 뺏었고요."] 이들이 가지고 있던 프로포폴은 불과 몇 시간 전 두 여성 가운데 한 명이 다른 성형외과 병원에서 챙긴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시술을 받으면서 의료용으로 쓰다 남은 잔여분을 몰래 훔쳐 온 것입니다. 프로포폴은 취급 관리가 엄격해 의료기관이 구입부터 사용, 폐기 단계 일체를 보건 시스템에 입력해야 하고 파손되거나 분실했을 땐 지체 없이 신고하게 돼 있습니다. 하지만 병원은 취재가 시작될 때까지, 사건 보름이 지나도록 도난 사실을 보건당국에 알리지 않았습니다. 이에 대해 병원 측은 경찰 수사가 진행되고 있어 도난 사실이 자동으로 통보되는 줄 알았다고 뒤늦게 보건당국에 해명했습니다. 경찰은 두 여성을 마약류 관리법 위반 혐의 등으로 입건해 자세한 경위를 조사하는 한편, 최초 신고 병원에 감사패를 전달하기로 했습니다. 또 보건당국은 프로포폴을 도난당한 병원의 의약품 관리에 문제가 없었는지 확인하고, 사후 신고 의무를 다하지 않은 데에 대한 처분 등을 검토하고 있습니다. KBS 뉴스 진희정입니다. 촬영기자:최승원/그래픽:김선영 ▣ KBS 기사 원문보기 : http://news.kbs.co.kr/news/view.do?nc... ▣ 제보 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 전화 : 02-781-1234 ◇ 홈페이지 : https://goo.gl/4bWbkG ◇ 이메일 : kbs1234@kbs.co.kr Copyright ⓒ K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이용(AI 학습 포함) 금지 #프로포폴 #마약류 #병원 #불법투약 #지역뉴스 #청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