У нас вы можете посмотреть бесплатно 김부겸 출마 “대구가 국민의힘 버려야”…‘대구시장 선거’ 최대 격전지로 / KBS 2026.03.30. или скачать в максимальном доступном качестве, видео которое было загружено на ютуб. Для загрузки выберите вариант из формы ниж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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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김부겸 전 총리가 대구시장 출마를 공식 선언했습니다. 출마 선언에는 당 지도부까지 가세해 대구에 대한 전폭적 지원을 약속했는데요, 반면 국민의힘 내부의 혼란은 더 극심해지면서 국민의힘 텃밭이었던 대구시장 선거판이 전에 없이 요동치고 있습니다. 김도훈 기자입니다. [리포트] 비가 내리는 궂은 날씨에도 김부겸 전 국무총리를 보기 위해 모여든 지지자들, 김 전 총리는 대구의 민주주의를 상징하는 2·28기념중앙공원에서 대구시장 출마를 공식 선언했습니다. 김 전 총리는 이재명 정부와 함께 할 앞으로의 4년간 유능한 일꾼이 필요하다면서 통합 공항 건설과 취수원 이전, 2차 공공기관 이전 등을 해결하겠다고 강조했고, 이를 위해선 국민의힘 일색인 지역 정치판에 변화가 필요하다고 주장했습니다. [김부겸/前 국무총리 : "대구에서 김부겸이 당선되면 그다음 날로 바로 (국민의힘) 지도부가 다 날아갈 겁니다. 대구가 국민의힘을 버려야 대구 시민의 자존심에 걸맞은 그런 보수정당이 만들어지지 않겠습니까."] 출마 선언장에는 대구는 물론 경북의 기초단체장 후보들까지 대거 참석한 가운데 김 전 총리의 행보가 대구 경북 전체 선거 판도에 영향을 줄 것으로 보입니다. 반면 국민의힘은 김 전 총리 출마에 선거 책략이라며 맹공을 퍼부었지만, 정작 내부 혼란으로 인해 정세는 한 치 앞을 내다보기 힘듭니다. 주호영 의원이 컷오프 관련 가처분 신청 결과에 따라 무소속 출마 가능성을 내비친 데 이어 여론조사 지지율이 높음에도 컷오프된 이진숙 예비후보마저 대구시장 완주를 내걸고 무소속을 의미하는 흰색 옷차림으로 선거운동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두 달여 앞으로 다가온 지방선거, 거물급 여당 후보의 출마와 지역 맹주인 국민의힘의 내분이 겹치면서 대구시장 선거판이 요동치는 가운데 그 결과에 전 국민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습니다. KBS 뉴스 김도훈입니다. 촬영기자:백창민 Copyright ⓒ K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이용(AI 학습 포함) 금지 #김부겸 #대구시장 #더불어민주당 #국민의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