У нас вы можете посмотреть бесплатно "돌로 쳐죽이겠다?" 친한계 척결 현실화에 '폭발'.."그래서 '당게'는 뭐?..고름 짜낸다" 장예찬 등판 - [핫이슈PLAY] 2025.12.20 или скачать в максимальном доступном качестве, видео которое было загружено на ютуб. Для загрузки выберите вариант из формы ниж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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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당무감사위원회가 한동훈 전 대표가 연루된 당원게시판 사건에 대한 감사에 착수한 가운데, 장예찬 여의도연구원 부원장이 "당원게시판 문제를 해묵은 논쟁거리로 만든 당사자가 한동훈 씨"라며 "한동훈 씨 본인이 가장 못 하는 게 사과와 반성"이라고 말했습니다. 장 부원장은 오늘 YTN라디오 '김영수의 더인터뷰'에서 "수술을 미루면 몸이 더 안 좋아진다"며 "당내 문제를 마무리하고 새해엔 이재명 정부의 문제점을 지적하는 데 당의 전력을 집중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이에 대해 김종혁 전 최고위원은 CBS라디오 '김현정의 뉴스쇼'에서 "민주당이 궁지에 몰린 이런 호기를 맞고 있을 때, 왜 상대 당에 대한 공격이 아니라 자기 당 사람들에 대한 공격으로 전열을 흐트러뜨리는지 이해할 수 없다"고 말했습니다. 그러면서 김 전 최고위원은 장동혁 대표를 향해 "한동훈계를 다 날려버린 뒤 당명을 바꾸고 중도층에게 '저희 사실은 중도였습니다' 얘기를 하면 지지도가 올라가겠느냐"고 반문했습니다. #장동혁 #한동훈 #김종혁 #장예찬 #국민의힘 #당원게시판 #당게 #당원권정지 #징계 #권고 #고름 #척결 #계파 #당명개정 #내홍 #갈등 #MBC뉴스 #MBC #뉴스데스크 #뉴스투데이 #뉴스특보 #뉴스 #라이브 #실시간 #뉴스데스크 #뉴스투데이 #뉴스특보 #뉴스 #라이브 #실시간 ⓒ MBC&iMBC 무단 전재, 재배포 및 이용(AI학습 포함)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