У нас вы можете посмотреть бесплатно 일반 시골집도 아니고 핀란드식 로그하우스를 지어놓은 남편! 귀촌 반대하던 아내의 현실 반응|건축탐구 집| или скачать в максимальном доступном качестве, видео которое было загружено на ютуб. Для загрузки выберите вариант из формы ниж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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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영상은 2021년 7월 20일에 방송된 <건축탐구 집 - 한여름 숲속의 집>의 일부입니다. 무더운 여름, 보기만 해도 시원해지는 숲속의 집에서 매일을 휴가처럼 보내는 사람들이 있다? EBS 건축탐구 집 한여름, 숲속의 집 편에서는 건축가 임형남, 노은주 소장과 함께 자연과 함께 살아가며 여름을 즐기는 집을 찾아가 본다. 잣나무 숲을 품은 이국적인 조립식 로그하우스 강원도 원주, 고즈넉한 정취의 한 마을에 영화 바람과 함께 사라지다의 여주인공, 스칼렛 오하라가 뛰어나올 것 같은 집이 있다. 백조 같은 새하얀 외관에 웅장한 포치가 돋보이는 집. 이 집에는 신재원(65), 임헌순(65) 부부가 살고 있다. 40여 년 간 은행에서 감사 업무를 하며 스트레스가 많았던 남편 재원 씨는 20년 전부터 전원생활을 꿈꾸며 땅을 찾았다. 그러나 도시 생활만 했던 아내를 설득하긴 어려운 일. 몰래 땅을 사 아내에게 선물하며 편하고 멋있는 집을 짓기로 했다. 그러던 중 우연히 알게 된 핀란드식 로그하우스. 온전히 나무로 지어진 이국적인 디자인에 이끌려 바로 집짓기를 시작했다. 아내에게 허락을 받으며 바깥일은 온전히 담당하기로 한 남편 재원 씨는 하루가 짧다고 한다. 손재주 좋은 재원 씨가 직접 만든 연못과 정원부터, 혼자만의 여유를 즐길 수 있는 아지트까지 있다는데? 또한 외진 곳이라 부모님을 걱정했던 자녀들마저 지금은 언제나 오고 싶은 집이 되었다는 로그하우스는 과연 어떤 모습일까? ✔ 프로그램명 : 건축탐구 집 - 한여름 숲속의 집 ✔ 방송 일자 : 2021.07.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