У нас вы можете посмотреть бесплатно [멍상]#10 걸포동 정원, 5년의 야생기록 / 환경스페셜 ‘비밀의 정원’ / KBS 20110713 방송 или скачать в максимальном доступном качестве, видео которое было загружено на ютуб. Для загрузки выберите вариант из формы ниж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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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최초 환경 전문 다큐멘터리, 환경스페셜 공식채널입니다. 구독/좋아요/알림설정! ▶구독:https://url.kr/ikg6th ▶방송다시보기(홈페이지): http://program.kbs.co.kr/2tv/culture/... ▶ 시골이나 깊은 산 속으로 들어가지 않더라도 조금만 귀를 기울이면 우리 가까이에 수많은 자연의 소리가 있다. 도심 속의 공원에서도, 주택단지의 조그만 화단에도 쉼없이 약동하는 생명들이 있다. 본 프로그램에서는 광활한 대자연이 아닌, 주택의 한 작은 정원에서 펼쳐지는 야생의 이야기를 담았다. 시청자가 촬영한 5년간의 기록을 통해 일상에서 누구나 쉽게 발견할 수 있지만 우리가 미처 몰랐던 작지만 소중한 자연의 세계를 소개하고, 인간과 야생동물, 그리고 인간과 자연의 교감에 대해 생각해본다. ▶ 김포시 걸포동의 한 주택에는 야생동물들이 수시로 찾아든다. 흔하게 볼 수 있지만 가까이 있기에 오히려 실감하지 못했던 작은 생태계가 그곳에 있다. 정원의 주인인 임명관씨의 관심과 애착이 평범한 정원을 자연의 신비가 담긴 아름다운 공간으로 변화시켰다. 임명관씨는 5년간 카메라로 정원을 촬영하기 시작하면서 자신도 몰랐던 정원의 비밀을 알게 되었다. 고요하고 평온해 보이기만 한 정원에서도 야생의 약육강식의 생존법칙이 존재한다. 우리가 모르는 사이 끊임없는 사건사고들이 소리 없이 펼쳐진다. 새끼고양이와 붉은머리오목눈이 그리고 어미고양이와 너구리 사이에는 무슨 일이 있었을까? 생존을 향한 생명들의 비밀스러운 이야기가 펼쳐진다. ▶ 먹이가 부족한 겨울철, 야생 너구리와 새들이 걸포동 정원을 찾아온다. 아저씨가 주는 먹이는 비록 인간에게는 보잘것없는 것이지만 그들에게는 생명의 끈과 같다. 가진 것을 나누며 자연과 소통하는 삶이 그곳에 있다. ※ 이 영상은 환경스페셜 470회 ‘비밀의 정원’ (2011년 7월13일 방송)입니다. 일부 내용이 현재 시점과 다소 차이가 있을 수 있으므로 참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