У нас вы можете посмотреть бесплатно 찾아오는 사람 없는 깊은 산속, 여름 수행을 위해 외딴 암자로 들어왔다ㅣ여름이 오면 단 3개월 두문불출 자급자족하는 스님의 특별 수행ㅣ или скачать в максимальном доступном качестве, видео которое было загружено на ютуб. Для загрузки выберите вариант из формы ниж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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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영상은 2025년 8월 20일에 방송된<한국기행 - 낙원은 락(樂)이다 제3부 '각화사의 안빈낙도'>의 일부입니다. 여름이면 두문불출하며 석 달 간의 특별 수행에 집중한다는 스님들. '나'를 찾기 위해 정진하는 하안거(夏安居) 기간이기 때문이다. 스님들의 공부방인 선원. 그곳을 총괄하는 선원장 '대오스님'. 각화사를 중심으로 산 중에 자리한 7개의 암자 중, 서쪽 암자 '서암'에서 1년째 기거하며 정진 중이다. 즐거울 락(樂), 서 서(西)자를 써 '낙서암'이라 불린 서암은, '고요한 가운데 즐거움이 깃든 공간'이라는 뜻답게 청산이 둘러싸고 백운이 앞을 지나는 아름다운 명당에 자리 잡고 있다. 찾아오는 이 없는 조용한 암자지만, 깨달음을 찾아가는 대오스님에겐 이보다 좋을 수 없는 공간이라고. 각화사 남쪽에 위치한 남암. 1년 전 남암으로 다시 돌아온 보성스님이 있다. 무거운 지게를 짊어지고 산을 오르내리고, 혼자 울타리를 짓는 등 뭐든 혼자 힘으로 해야하는 불편한 암자 생활. 하지만, 힘들기보단 마음 편해 행복하다는 보성스님의 하루를 엿본다. #한국기행 #각화사 #하안거 #오지암자 #스님의수행 #3개월수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