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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에 일당을 200만원을 벌어요 진짜 일까요 비닐덥기 달인들은 하루에 과연 얼마나 덥을까 3 года наза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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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에 일당을 200만원을 벌어요 진짜 일까요 비닐덥기 달인들은 하루에 과연 얼마나 덥을까

하루에 일당을 200만원을 벌어요. 진짜 일까요. 비닐덥기 달인들은 하루에 과연 얼마나 덥을까. 농촌의 농번기 지금의 현실은요, 우리나라 노동자는 일거리 못 찾아 빈둥거리고, 외국인 노동자들 틈새시장 장악하여 하루 20~60만원 일당 받는 현실, 지자체와 노동부의 역할이 정말 아쉽습니다. 이분들은 비닐덥기 철이 오면 거의 매일같이 이렇게 비닐덥기만 전문적으로 하고 있다고 합니다. 4명이서 이렇게 매일같이 손발을 맞추다가보니 일사천리로 딱딱 들어맞는 조직력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불과 15분정도 지났을까 이미 이렇게 많은 면적을 끝내 버렸습니다. 모든일이 그렇겠지만 비닐덥기도 첫 출발과 마무리작업 그리고 이음새 작업이 중요하면서, 좀 더 난해하고, 시간도 더디게 진행되는 것 같아요. 이런 난해한 작업들이 작업의 완성도를 결정하는데 중요한 역할을 하게 되겠습니다. 연장이 얼마나 자기 몸에 맞는가 하는게 일량과 작업피로도를 결정하는 것 같습니다. 비닐 한막기가 다 떨어지고 이음매를 한다음 새로운 비닐막기를 이어서 하는 작업입니다. 여기서 단단히 고정하고 흙을 충분히 얹어주지 못하면 비닐이 날리고 떠들리고 주글거리게 된다고 합니다. 그리고 놀라운 사실은 이런 일하시는 팀을 이루는 대부분의 사람들이, 우리나라 사람이 아닌 외국인 근로자들 이라고 합니다. 평당 300원을 받는다고 하여도 하루에 4천평을 깐다고 가정하면 한팀이 120만원, 일인당 30만원 일잡아 주는분 어느정도 떼어준다고 하더라도 수익이 꽤 괜찮은 구조라고 생각되네요. 단가 400원에 최고 6천평을 일하는 날에는 하루 일당이 60만원 이라니 ... 우리나라 노동구조적인 문제도 있는 것 같습니다. 외국인 노동자들이 천국으로 알만한 세상입니다. 우리나라 사람들도 이런 농사현장 막노동일을 하게된다면 하루 일당 20만원 챙기기도 빠듯한데, 3d직군으로 취급받아 외면받는 사이, 국민소득 절반도 안되는 동남아 노동자들이 틈새시장을 먹어 버리는 농번기 농촌 노동시장의 현실이 되고 있습니다. 코로나시대에 실직자 수두룩한데, 어디는 일자리 없어서 일못하고, 어디는 일손 달려서 외국인노동자들에게 빼앗기고 너무 안타 까운 현실입니다. 지자체와 노동부가 좀더 효율적인 역활을 해 주었으면 좋겠다는 절박한 심정을 전하면서, 오늘의 이야기를 마칠까 합니다. 동영상이 좋으셨다면 구독과 좋아요 부탁드리겠습니다. 지금까지 팔공산조경과구들장이였습니다. 끝까지시청해 주셔서 대단히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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