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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설 연휴 셋째 날인 오늘 본격적인 귀성길이 시작됐습니다. 동시에 큰 눈이 예보되면서 전국 고속도로는 혼잡할 걸로 보이는데요. 사회부 취재 기자 연결해봅니다. 문예슬 기자! 오늘 고향으로 출발하는 분들이 많을 텐데, 지금 교통 상황 어떻습니까? [리포트] 네, 아직까지는 차량 흐름이 원활합니다. 오전 6시에 서울 요금소를 출발할 경우 부산까지 4시간 50분, 광주까지 3시간 50분, 대전까지 1시간 50분, 강릉까지 2시간 40분 걸릴 걸로 예상됩니다. 주요 구간, CCTV 화면으로 보시겠습니다. 서울 기준으로 경부고속도로 출발 지점 부근인 양재 나들목입니다. 부산 방면, 서울 방향 모두 흐름 원활합니다. 다음은 영동고속도로 덕평나들목 부근입니다. 통행량은 아직 많지 않지만 눈발이 날리기 시작하고 도로가 젖어 있는 모습을 보실 수 있습니다. 오늘 고속도로 정체는 오후 4시에서 5시 사이에 가장 심할 걸로 보입니다. 문제는 날씨입니다. 오늘 새벽을 시작으로 내일까지 전국에 최대 30cm의 큰 눈이 예보돼 있습니다. 눈이 오면 운행 속도를 20~50%까지 줄여야 하고 평소보다 넓은 차간 거리를 유지해야 합니다. 교통량이 늘어난 상황에서 폭설까지 예보된 만큼, 극심한 교통 혼잡이 예상됩니다. 도로공사 측은 평소보다 빨리 귀성·귀경길에 나서고, 또 스노체인 등 차량용 월동장구도 준비해 달라고 당부했습니다. 이와 함께 기온도 뚝 떨어져 빙판길이나 도로 살얼음이 나타나는 곳도 많기 때문에 운전에 특히 유의하셔야겠습니다. 이미 서울과 경기 수원 등 일부 지자체는 폭설에 대비해 제설제를 미리 살포하는 등, 비상근무에 돌입했습니다. 지금까지 사회부에서 전해드렸습니다. 영상편집:장수경 ▣ KBS 기사 원문보기 : http://news.kbs.co.kr/news/view.do?nc... ▣ 제보 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 전화 : 02-781-1234 ◇ 홈페이지 : https://goo.gl/4bWbkG ◇ 이메일 : [email protected] Copyright ⓒ K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이용(AI 학습 포함)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