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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금 보신 게 우리 손으로 뽑은 국민 대표들입니다. 국회는 식물국회와 동물국회를 오갔죠. 국회가 마비되면서 '민생 법안'들은 뒷전으로 밀려났습니다. 여야의 극한 대립 속, 민생은 온데 간데 없었던 지난 1년 국회의 모습, 박혜진 기자가 짚어봅니다. [리포트] 3월 초에야 열린 올 첫 국회, 통 큰 합의로 성과를 내자며 문희상 의장, 이렇게 말했습니다. [문희상/국회의장/3월 7일 : "싸워도 국회 안에서 싸워야 합니다. 악마는 디테일이 아니라 당리당략에 있다고..."] 하지만 이 악마, 불과 한 달 만에 찾아왔습니다. 조금이나마 대화가 복원되고 8월 초엔 만장일치로 대일 결의안도 처리했는데, [문희상/국회의장/8월 2일 : "가결되었음을 선포합니다."] 딱 거기까지였습니다. '조국'블랙홀이 정치를 빨아들였습니다. [황교안/자유한국당 대표/9월 16일 : "조국에게 마지막 통첩을 보냅니다. 스스로 그 자리에서 내려와라!"] [이해찬/더불어민주당 대표/9월 23일 : "검찰 수사 관행상 가장 나쁜 것이 먼지털기식 수사, 별건 수사인데…."] 국회는 다시 멈췄고 여야는 '광장 정치'로 맞섰습니다. [나경원/자유한국당 원내대표/10월 4일 : "서초동 200만 선동을 판판이 깨부수고……."] [이인영/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10월 7일 : "광화문 집회와 극명하게 대비되는 집회였습니다."] 조국 정국은 66일 만에 끝났지만, 이번엔 더 큰 산이 기다렸습니다. [문희상/국회의장/12월 23일 : "공직선거법 일부개정법률안을 상정합니다."] 이른바 동물국회가 8달 만에 재소환된 겁니다. [박초희/고 김민식 군 어머니/11월 29일 : "왜 이렇게 우리를 이용하는…."] 여야의 끝 모를 대치 속에 '민식이법'과 '하준이법'은 부모들의 눈물로 간신히 국회 문턱을 넘었습니다. 정치가 실종된 국회, 그래도 반성의 목소리는 나왔습니다. [이철희/더불어민주당 의원/10월 14일 : "단 하루도 부끄럽지 않은 날이 없었습니다."] [김세연/자유한국당 의원/11월 17일 : "존재 자체가 역사의 민폐입니다."] 지난 1년 본회의는 34차례밖에 열리지 못했고, 처리 법안은 7천여 건, 처리율은 역대 최저인 31.2%입니다. KBS 뉴스 박혜진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