У нас вы можете посмотреть бесплатно 정부 지원 돌보미가 아기 내동댕이…지난해 아동 학대 21건 [9시 뉴스] / KBS 2025.10.21. или скачать в максимальном доступном качестве, видео которое было загружено на ютуб. Для загрузки выберите вариант из формы ниж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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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가 보내준 아이돌보미에게 자녀가 학대당하는 사건이 계속 생기고 있습니다. 지난해에만 스무 건이 넘는 걸로 파악됐습니다. 박민경 기자가 보도합니다. [리포트] CCTV 설치 첫날, 생후 8개월 된 아기를 팔만 잡아 들어 올리고... 매트리스 위로 내동댕이칩니다. 가해자는 경력 10년이 넘은 정부 파견 아이돌보미였습니다. [A 씨/피해 아동 어머니/음성변조 : "너무 가슴이 떨려가지고 손도 막 떨려가지고. 눈 감으면 자꾸 생각나고 아기 얼굴 보면 또 생각나고. 어떻게 했을지 생각을 하니까 너무 끔찍한 거예요."] 두 돌이 막 지난 쌍둥이를 학대한 60대 정부 파견 돌보미도 벌금형을 선고받았습니다. [B 씨/피해 아동 어머니/음성변조 : "나라에서 지원을 해주니까 이제 나라를 믿었던 거죠. 그냥 100% 믿고 있었어요. 친정엄마가 아기들이 좀 이상하다고. 그분이 학대하는 거 아니냐고 (했는데) 설마 그럴 리가 없다고…."] 지난해 정부의 아이돌보미 서비스를 이용했다가 21건의 아동 학대가 발생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가해자 3명은 최대 3년간 자격이 정지됐고, 나머지도 6개월 이하로 활동이 긴급 정지되는 징계를 받았습니다. 최근 5년으로 넓혀 보면 정부 돌보미의 아동 학대가 모두 80건에 이릅니다. 사건이 발생할 때마다 예방 교육과 인적성 검사 등이 강화됐지만, 아동 학대가 끊이지 않는 겁니다. 정부는 내년 4월 '아이돌봄사' 자격제가 시행되면 체계적인 관리 감독이 가능해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서명옥/국회 성평등가족위원/국민의힘 : "아이돌보미의 교육과 관리 체계의 점검이 절대적으로 필요하겠습니다. 특히 아동학대 이력이 있는 돌보미에 대한 관리·감독이…."] 정부의 아이돌봄 서비스는 지난해에만 11만 8천여 가구가 이용할 정도로 수요가 몰리고 있습니다. KBS 뉴스 박민경입니다. 촬영기자:류재현/영상편집:김근환/그래픽:김경진 ▣ KBS 기사 원문보기 : http://news.kbs.co.kr/news/view.do?nc... ▣ 제보 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 전화 : 02-781-1234 ◇ 홈페이지 : https://goo.gl/4bWbkG ◇ 이메일 : [email protected] Copyright ⓒ K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이용(AI 학습 포함) 금지 #정부지원돌보미 #아동학대 #학대 #돌보미 #아동돌보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