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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유튜브의 인기가 날로 뜨거워지는 가운데, 유아들을 위한 콘텐츠도 늘어나고 있는데요. 앵커: 아이들에게 유해성 없이 믿을 수 있는 콘텐츠를 제공하는 채널을 알아봤습니다. 장현수 기잡니다. 유아들이 스마트폰을 보는 모습, 익숙해진 풍경입니다. 부모들이 집안일을 하거나 외출할 때 아이들에게 흔히 보여주는 유튜브 유아 콘텐츠. 아이들을 집중시켜주고 또 아이들에게 재미를 선사하는 만큼 부모들에게 유튜브는 좋은 육아의 도구이기도 합니다. Int 한선영 / 경기도 성남시 날로 증가하는 유아 콘텐츠에 대한 관심. 글로벌 기업 G사가 어린이를 대상으로 만든 ‘유튜브 키즈’는 매주 1100만 명 이상이 시청하고 있습니다. 개인 유튜버들의 인기도 대단합니다. 아이들의 장난감을 소개하는 한 개인 유튜브 채널은 최근 구독자가 100만 명을 넘어섰습니다. 유아 콘텐츠가 인기를 끌면서 자연스레 늘어난 관련 채널들. 하지만 조회수를 올리기 위한 자극적인 콘텐츠들과 중간 광고들을 다 걸러내기 힘든 유튜브 환경에서 부모가 믿고 볼 수 있는 채널이 필요하다는 목소리도 높습니다. Int 이자연 / 경기도 성남시 이런 필요성에 부합하는 유튜브 채널, 1인 방송 콘텐츠를 주로 다루는 키즈에듀티비가 있습니다. 키즈에듀티비는 다음세대에 선한 영향력을 끼치기 위해 자극적인 요소 대신 유익한 메시지 전달에 중점을 두고 있으며, 같은 뜻을 공유할 수 있는 유튜버들의 콘텐츠 플랫폼 역할을 하고 있습니다. Int 임종식 팀장 / CTS기독교TV 교육사업팀 국내외 유명 유아교육업체 60여 곳과 협찬계약을 맺고, 콘텐츠 50여 개를 확보한 키즈에듀티비. 11월 25일까지 이어지는 국내 최대 유아교육전인 서울국제유아교육전에도 유아교육 유튜브 특별관을 운영하며 다음세대 부모들에게 클린 유아 콘텐츠의 필요성을 강조하고 있습니다. 콘텐츠의 홍수 속에 분별이 필요해진 유튜브 유아 콘텐츠 시장, 선한 다음세대를 키우기 위해 무해한 콘텐츠를 제공하는 유튜브 채널이 주목 받고 있습니다. CTS뉴스 장현수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