칼국수 맛집에서 염경엽-차명석 차이 | "돈 받으면 프로" 김성근 감독의 1억원 거절 비화 | 김성주의 친구 따라 잠실구장 | 이 기자 동네친구였던 우완투수는 | 최강볼펜 210화 скачать в хорошем качеств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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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이 저물고 있습니다. 최강볼펜은 볼펜심 여러분의 응원 덕분에 의미있는 한 해를 보낼 수 있었습니다. 한 해를 보내며 최강볼펜이 여러분의 댓글을 모두 읽었습니다. 그리고 감사의 마음을 담아 답변을 준비했습니다. 출연진에 얽힌 뒷 이야기, 최강볼펜의 강점, '아재 개그'의 비밀 여전히 '불펜'으로 잘못알고 계신 분들을 위한 설명, 정성스런 댓글에 대한 감사 등 야구인듯, 아닌 듯 야구 얘기를 풍성하게 준비했습니다. 언제나 깊이 있는 야구 분석 최강볼펜 210화에서 확인하시죠. 구독과, 좋아요도 부탁드립니다. 출연 : 안승호, 이용균 기자 촬영, 편집 : 채용민 PD 00:00 인트로 00:28 불로장생 야구채널, 2025년을 보냅니다 00:57 오늘은 최강볼펜 구독자님들과 ‘티 타임’ 01:36 저희는 최강불펜이 아니고 ‘볼펜’입니다 02:41 감사한 마음으로 읽은 댓글들 03:39 야구와 인생, 그리고 인생과 야구 05:29 안승호 기자는 어떤 사람인가요? 07:10 안승호 기자의 개그 히스토리 10:20 아재개그는 거들 뿐, 본체는 야구 영상 11:24 안승호와 이용균은 쌍둥이 아닙니다 12:34 차명석 단장과 염경엽 감독 얼굴이요? 13:06 대식가와 미식가의 맛집 이용법 15:40 염경엽, 김기태, 차명석의 선후배 정리 16:49 종로에서 이용균 기자를 봤어요 17:26 아들 담임선생님이 최강볼펜을 보십니다 18:54 1982년 삼성-MBC 개막전을 본 1971년생 추억을 압니다 19:55 심재학 단장과 박해민에게 괜히 얘기했다? 21:06 최강볼펜은 칼럼도 씁니다 22:51 그때 김성주씨는 왜 출연한 건가요? 23:47 대학교 1학년 김성주는 순수 청년이었다 25:18 프로야구 중계방송서 들린 친구 목소리 28:34 이용균 기자는 최영필과 동네 친구였다 30:02 80대 최고의 패션니스타는 진짜 ‘옷신’이다? 31:49 현역 감독 최고 멋쟁이 염경엽의 ‘옷테크’ 34:25 ‘돈 받으면 프로다’ 김성근 감독의 철학 35:07 그때 ‘위로금’을 거부한 이유 37:11 에필로그 : 바다를 꿈꾸는 저수지 기자들 #최강볼펜 #안승호 #이용균 #김성주 #김성근 #차명석 #염경엽 #최영필 ━━━━━━━━━━━━━━━━━━━━━━━ 🚨 둘이 합해 야구취재 49년, 두 베테랑 기자의 묵직하고 예리하고 어디서도 볼 수 없는 고급스런 분석과 전망 ‘최강볼펜’ 🎤 매주 월·목 업로드 👆구독하기 ▷    / @ultraballpen   📞광고/제휴 문의 ▷ [email protect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