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멍든 채 숨진 8살 여아…이웃들 "존재 자체를 몰랐다" (서울=연합뉴스) 인천의 한 빌라에서 몸 곳곳이 멍든 8살 여아가 숨졌습니다. 초등학교 3학년인 A양은 "딸 아이가 숨을 쉬지 않는다"는 부모의 신고로 경찰에 발견됐는데요. A양은 어머니와 계부와 거주해왔습니다. A양의 어머니는 전남편과 이혼한 뒤 B씨와 재혼했다고 합니다. 이 부부는 경찰에 "아이가 새벽 2시쯤 넘어졌는데 저녁에 보니 심정지 상태였다"고 진술했습니다. A양의 얼굴과 팔에서 여러 멍자국을 발견한 경찰은 B씨 부부를 긴급체포했는데요. 이들은 경찰에서 A양에 대한 학대치사 혐의를 완전히 부인하지도, 인정하지도 않은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이웃들은 A양의 존재를 거의 몰랐습니다. 지난 1년 동안 2번 봤다고 말한 주민도 있었습니다. A양은 사건 당일 학교에 가지 않았던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자세한 내용 영상으로 보시죠. 제작 : 왕지웅·문근미 영상 : 연합뉴스TV #연합뉴스 #아동학대 #학대치사 ◆ 연합뉴스 유튜브 : / yonhap ◆ 연합뉴스 홈페이지→ http://www.yna.co.kr/ ◆ 연합뉴스 페이스북→ / yonhap ◆ 연합뉴스 인스타 : https://goo.gl/UbqiQb ◆ 연합뉴스 비디오메타 채널 / @vdometa80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