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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앵커멘트 】 김범석 쿠팡 의장이 모레(17일) 청문회에도 나오지 않겠다는 뜻을 밝히자, 국회 과방위 소속 여당 의원들이 쿠팡 전·현직 임원을 고발하기로 했습니다. 뿐만 아니라 법적으로 출석을 강제할 수 있는 국정조사도 추진하겠다는 뜻을 밝혔습니다. 민지숙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 기자 】 지난 주말 김범석 쿠팡 의장과 강한승, 박대준 전 대표는 오는 17일로 예정된 국회 청문회에 대해 불출석 사유서를 냈습니다. 김 의장은 자신이 해외에 거주하며, 170여 개 나라 글로벌 기업의 CEO로 공식 일정들이 있어 청문회 참석이 불가하다고 적었습니다. 최민희 국회 과방위원장은 이런 내용을 SNS에 공개하며 "하나같이 무책임하고 인정할 수 없는 사유들"이라고 비판했습니다. 그러면서 "과방위원장으로 불허한다. 합당한 책임을 묻겠다"고 날을 세웠습니다. 청문회를 이틀 앞둔 오늘 민주당 과방위원들은 쿠팡 사태에 대한 국정조사를 추진하겠다고 밝혔습니다. ▶ 인터뷰 : 김 현 / 더불어민주당 의원(MBN 뉴스와이드) "청문회에 나타나지 않을 경우는 증감법에 의한 고발조치를 할 것이고요. 대국민 약속을 받아내야 하기 때문에 국정조사를 준비할 예정입니다." 특정 인물에 대해 하루, 이틀 진행되는 청문회와 달리 국정조사는 특정 사안에 대해 최대 60일까지 전반적인 조사가 가능합니다. 특히, 청문회와 달리 정당한 사유 없이 출석하지 않을 경우 국회법상 동행명령을 통해 강제 출석을 시킬 수 있습니다. ▶ 스탠딩 : 민지숙 / 기자 "국회 차원에서 나올 수 있는 가장 강력한 카드인 국정조사가 검토되는 만큼 김범수 의장이 10년 만에 국회에 모습을 드러낼지 주목됩니다. MBN 뉴스 민지숙입니다. " 영상취재: 김석호 기자 영상편집: 이주호 그래픽: 박경희 Copyright MB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 MBN 유튜브 구독하기 ☞ https://goo.gl/6ZsJGT 📢 MBN 유튜브 커뮤니티 https://www.youtube.com/user/mbn/comm... MBN 페이스북 / mbntv MBN 인스타그램 / mbn_new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