У нас вы можете посмотреть бесплатно 요루시카 - 봄도둑(OFFICIAL VIDEO)(일본어,한국어 발음,해석) ヨルシカ - 春泥棒(OFFICIAL VIDEO) или скачать в максимальном доступном качестве, видео которое было загружено на ютуб. Для загрузки выберите вариант из формы ниж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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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곡: • ヨルシカ - 春泥棒(OFFICIAL VIDEO) 가사 출처 https://blog.naver.com/pyb0612/222202... 高架橋を抜けたら雲の隙間に青が覗いた 코우카쿄우오 누케타라 쿠모노 스키마니 아오가 노조이타 고가교를 벗어나니 구름 사이의 푸름이 엿보았어 最近どうも暑いからただ風が吹くのを待ってた 사이킨 도우모 아츠이카라 타다카제가 후쿠노오 맛테타 최근 매우 더워서 그저 바람이 불기를 기다렸어 木陰に座る 코카게니 스와루 나무 그들에 앉아 何か頬に付く 나니카 호오니 츠쿠 무언가 볼에 닿아 見上げれば頭上に咲いて散る 미아게레바 즈죠우니 사이테 치루 올려다보니 머리 위에서 피고 지고있는 はらり、僕らもう息も忘れて 하라리, 보쿠라모우 이키모 와스레테 팔랑, 우리들은 숨을 쉬는 것도 잊고 瞬きさえ億劫 마바타키 사에 옷쿠우 눈 깜박임마저 귀찮아질 정도로 さぁ、今日さえ明日過去に変わる 사아, 쿄우사에 아시타 카코니 카와루 그러니, 오늘마저도 내일의 과거로 변해 ただ風を待つ 타다 카제오 마츠 그저 바람을 기다려 だから僕らもう声も忘れて 다카라 보쿠라모우 코에모 와스레테 그러니 우리들 이젠 목소리 잊고 さよならさえ億劫 사요나라 사에 옷쿠우 자별마저 귀찮아질 정도로 ただ花が降るだけ晴れり 타다 하나가 후루 다케 하레리 그저 꽃이 떨어지는 것만으로 맑으리 今、春吹雪 이마, 하루후유키 지금, 봄에 날리는 눈 次の日も待ち合わせ 츠키노 히모 마치아와세 다음 날에도 만나기로 약속 해 花見の客も少なくなった 하나미노 캬쿠모 스쿠나쿠낫타 꽃놀이 보러오는 사람도 적어졌어 春の匂いはもう止む 하루노 니오이와 모우 야무 봄내음은 이젠 사라지고 今年も夏が来るのか 코토시모 나츠가 쿠루노카 이번년도 여름이 찾아오는 건가 高架橋を抜けたら道の先に君が覗いた 코우카쿄우오 누케타라 미치노 사키니 키미가 노조이타 고가교를 벗어나니 길 앞에는 네가 지켜보고 있었어 残りはどれだけかな 노코리와 도레다케카나 남은 것은 어느 정도일까 どれだけ春に会えるだろう 도레다케 하루니 아에루다로우 어느 정도가 봄과 만날 수 있는 걸까 川沿いの丘、木陰に座る 카와조이노 오카 코카게니 스와루 강가 언덕, 나무그늘에 앉아 また昨日と変わらず今日も咲く花に、 마타 키노우토 카와라즈 쿄우모 사쿠 하나니, 또 어제와 같이 변치 않고 오늘도 피는 꽃에, 僕らもう息も忘れて 보쿠라 모우 이키모 와스레테 우리들은 숨을 쉬는 것도 잊고 瞬きさえ億劫 마바타키사에 옷쿠우 눈 깜박임 마저 귀찮아질 정도로 花散らせ今吹くこの嵐は 하나치라세 이마 후쿠코노 아라시와 꽃을 떨어뜨려줘 지금 부는 이 폭풍은 まさに春泥棒 마사니 하루도로보 마치 봄 도둑 風に今日ももう時が流れて 카제니 쿄우모 모우 토키가 나가레테 바람으로 오늘도 벌써 시간이 흘러가고 立つことさえ億劫 타츠코토사에 옷쿠우 서있는 것만도 귀찮아질 정도로 花の隙間に空、散れり 하나노 스키마니 소라, 치레리 꽃들 틈 속의 하늘, 흩날려 まだ、春吹雪 마다, 하루후유키 아직, 봄에 부는 눈 今日も会いに行く 쿄우모 아이니 이쿠 오늘도 만나러 가 木陰に座る 코카게니 스와루 나무 그늘에 앉아 溜息を吐く 타메이키오 츠쿠 한숨을 내뱉어 花ももう終わる 하나모 모우 오와루 꽃도 이젠 끝나서 明日も会いに行く 아스모 아이니 이쿠 내일도 만나러 가 春がもう終わる 하루가 모우 오와루 봄이 벌써 끝나서 名残るように時間が散っていく 나코루요우니 지칸가 칫테이쿠 아쉬운 것처럼 시간이 흩어져 가 愛を歌えば言葉足らず 아이오 우타에바 코토바 타라즈 사랑을 노래하면 말도 필요 없이 踏む韻さえ億劫 후무인사에 옷쿠우 운을 밟는 것 마저 귀찮아 花開いた今を言葉如きが語れるものか 하나 히라이타 이마오 코토바고토키가 카타레루 모노카 꽃이 핀 지금을 말 따위가 설명할 수 있겠는가 はらり、僕らもう声も忘れて 하라리, 보쿠라모우 코에모 와스레테 팔랑, 우리들 이젠 목소리도 잊고 瞬きさえ億劫 마바타키사에 옷쿠우 눈 깜박임 마저 귀찮아질 정도로 花見は僕らだけ 하나미와 보쿠라다케 꽃놀이는 우리들만의 散るなまだ、春吹雪 치루나 마다, 하루후유키 떨어지지마 아직은, 봄을 부는 눈 あともう少しだけ 아토 모우 스코시다케 앞으로 조금만 더 もう数えられるだけ 모우 카조에라레루 다케 이젠 셀 수 있을 정도만이 あと花二つだけ 아토 하나 후타츠다케 앞으로 꽃 두 장 만이 もう花一つだけ 모우 하나 히토츠다케 이젠 꽃 한 장 만이 ただ葉が残るだけ、はらり 타다 하가 노코루다케, 하라리 그저 잎만이 남을 뿐, 팔랑 今、春仕舞い 이마, 하루 시마이 지금, 봄의 끝맺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