У нас вы можете посмотреть бесплатно 중국이 에너지 싹쓸이! 세계는 에너지 전쟁중! [KBS글로벌진단, 위기의 시대-3부 에너지 패권 전쟁] / KBS 20111122 방송 или скачать в максимальном доступном качестве, видео которое было загружено на ютуб. Для загрузки выберите вариант из формы ниж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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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국이 개척하는 신에너지 실크로드 중앙아시아의 변방 투르크메니스탄에 세계 2위 규모의 가스광구가 발견되면서 각국의 에너지 기업들이 자원 전쟁을 벌이고 있다. 중국은 투르크메니스탄과 2000km에 이르는 가스 파이프라인을 개통하는 등 성공적인 자원외교를 펼치고 있다. 중국은 또 유엔 경제 제재로 고립된 이란의 외교적 지지자로 나서면서 이란 석유와 가스유전 8곳에 대해 개발권을 확보하는 등 자원을 싹쓸이하고 있다. 중국의 중앙아시아 중동 에너지 전략을 취재한다. ▶ 중국, 아프리카 경제 우월적 지위 확보 중국은 개발원조의 45.7%, 전체 차관의 40%를 아프리카에 할당하는 등 아프리카에서 전방위적인 협력 사업을 통해 거의 모든 협력 분야에서 서방국가를 압도하는 우월적 지위를 확보했다. 또한 파상적인 외교 공세에 나서 후진타오 주석이 임기 이후 방문한 아프리카 국가가 19개국, 원자바오 총리는 16개 국가에 이른다. 이를 통해 중국은 2010년 아프리카 교역규모가 1,200억 달러로 10년 만에 12배로 증가하고, 원유수입 비중도 23%에 이르는 등 내실을 다지고 있다. ▶ 미국, 중국 견제위해 아시아태평양으로 회귀 이라크와 아프가니스탄 출구 전략을 펴고 있는 미국 오바마 행정부가 아시아태평양으로 회귀하고 있다. 미국은 남사군도 영유권 문제로 중국과 갈등을 빚고 있는 동남아 국가와 군사적 협력을 강화하고 있다. 미국의 아시아 태평양 회귀 전략의 배경에는 에너지 패권, 국제 정치의 새로운 실력자 중국에 대한 견제의지가 담겨 있다. 이에 대해 미국의 전 하원 10선 의원 필립 샤프트는“ 에너지를 두고 펼치는 심각한 경쟁이 치열한 정치갈등으로 이어질 수 있고, 아니길 바라지만 군사적 충돌까지도 일어날지 모른다”고 지적한다. ※ 이 영상은 [KBS 글로벌진단, 위기의 시대-3부 에너지 패권전쟁 (2011년 11월 22일)]입니다. 일부 내용이 현재와 다를 수 있으니 참조 바랍니다. 국내 최초 환경 전문 다큐멘터리, 환경스페셜 공식채널입니다. 구독/좋아요/알림설정! ▶구독:https://url.kr/ikg6th ▶방송 다시보기(홈페이지): http://program.kbs.co.kr/2tv/culture/... Copyright ⓒ K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이용(AI 학습 포함)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