У нас вы можете посмотреть бесплатно 에프에스, 2023 월드IT쇼서 ‘지능형 에너지 안전관리 통합플랫폼(i-FireSens)’ 선보여... “IoT 기반 스마트 솔루션으로 전기화재 ‘안심’” или скачать в максимальном доступном качестве, видео которое было загружено на ютуб. Для загрузки выберите вариант из формы ниж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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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 Contact : https://forms.gle/dHZr6MD1AekVGtho9 #WIS2023 #에프에스 #AVING #에이빙뉴스 ㈜에프에스(대표 김미화)는 지난 4월 19일(수)부터 21일(금)까지 서울 코엑스(COEX)에서 열린 '2023 월드IT쇼(WIS 2023)'에 참가해 전기화재 예방 솔루션을 소개했다. 에프에스는 인공지능, IoT, 빅데이터, 재난안전 관리(화재 예방) 솔루션 개발 전문업체이다. 스마트시티 안전관제 분야 구축 전문 기업으로서, 국내 최초 IoT 기반 전기상태 감지센서 기술 개발, AI·빅데이터 분석을 통한 전기 위험과 전력사용 예측 서비스 제공, 지능형 에너지안전관리 통합플랫폼(i-Mosa-01) 2021년 조달청 혁신제품 지정, 2023년 조달청 해외공공조달 선도기업 선정을 통해 기술력과 해외 시장에 대한 잠재력을 인정받았다. 이번 전시회에 소개한 ‘지능형 에너지 안전관리 통합플랫폼(i-FireSens)’은 분전함에 국내 최초로 개발한 IoT 융합센서를 설치하여 상시 수집되는 데이터를 분석하고, 전기화재 징후(과전류, 누설전류) 발생 시 알림서비스(PUSH/SMS 전송)로 사전 대응함으로써 전기화재를 예방할 수 있도록 돕는 솔루션이다. 1세대 솔루션을 기반으로 전통시장의 화재 사전 감시 시스템을 전개해왔으며, 이후 2세대 기술개발 과정을 거쳐 현재 3세대 솔루션을 완성해 제공 중이다. 전기화재를 예방하는 3세대 IoT 기반, AI 분석 전기화재 예측·예방 시스템은 ▲전기화재 이상신호 ▲전력품질 ▲에너지 사용량 ▲설비 고장 4개 기능이 탑재되어 있다. 에프에스의 ‘스마트 전력 감지 센서’를 사용한 감지기의 경우, 최대 0.2mA까지 저항성 누설전류 감지가 가능한 것으로 소개됐다. 이로써 전기안전 정보를 실시간 수집하고, 저장한 빅데이터를 AI 기반으로 분석, 전기화재 발생 가능성이 높은 지점의 예측 및 사전 점검이 가능하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에프에스 관계자는 “IoT 전기 안전센서가 탑재된 상태 감지기는 데이터센터, 에너지 저장 장치, 지하전력구 등 국가 중요 기반시설과 다양한 건물, 전통시장, 산업단지 공장, 지하 배터리 충전소, 물류창고 등의 분전반, 배전반 내부 차단기에 설치해, 매일 전기 데이터를 모니터링한다”라며 “이에 전력 사용량까지 분석하여 월간 분석 보고서를 받아 볼 수 있어 실제 전력 사용량 분석 및 설계가 가능하기에 에너지 및 비용 절감에 효과적”이라고 강조했다. 또한 설치가 간단하고, 필요에 따라서 관제 시스템까지 구축 가능한 점이 장점으로 꼽혔다. 자체 개발한 게이트웨이(LoRa technology) 설치로 자가망 구축까지 가능하며, 야간·주말 등 전기화재 취약시간대에도 24시간 원격 모니터링 및 알림 서비스를 제공한다. 관계자는 “재난 재해 중에서도 특히, 전기화재로 인한 사고와 재해 비율이 높은 가운데 안전하고 편리하게 전기시설과 장비를 사용할 수 있는 환경을 요구하고 있고, 도시와 산업이 고도화됨에 따라 전기에너지를 기반으로 한 시설, 장비가 많아지고 있다. 이에 자사는 자체 개발한 전기화재 예방 솔루션인 ‘지능형 에너지 안전관리 통합 플랫폼(i-FireSens)’을 선보였다”라며 ”노후 및 낙후된 시설과 지역에 새로운 스마트기술을 도입하기 어렵다는 점에 착안하고 기존 시설에 보완하는 개념으로 콤팩트하고 접목 가능한 무선모듈 형식의 디바이스를 채택해 새로운 전기화재 예방 솔루션을 구현했다“고 개발 배경을 설명했다. 올해 1월 북미시장에 진출해 300만 달러 구매계약을 체결하는 등 글로벌시장에서도 기술력을 입증해나가고 있는 에프에스는 싱가포르, 두바이를 포함해 3개국을 주력으로 진출할 예정이다. 올해 해외 공공조달 선도기업 육성사업으로 KOTRA의 지원을 받아 두바이, 싱가포르 등 실증사업을 모색하고 있으며, 2023년을 기점으로 본격적인 해외 진출을 예상하고 있다. 관계자는 “‘지능형 에너지 안전관리 통합플랫폼’ 4세대 상용화를 위해 데이터 기반의 분석 알고리즘을 고도화하고, 다양한 데이터 모듈을 접목해 더 정확하고 신속한 에너지 안전관리 통합플랫폼을 구현해나갈 것”이라고 포부를 전했다. 한편, 디지털 전환을 위한 원스톱 플랫폼 '월드IT쇼'는 차세대 첨단산업을 주도하는 대표 전시회이다. '세계의 일상을 바꾸는 K-디지털(Changing our life, K-Digital)'을 슬로건으로 하는 2023 월드IT쇼에는 ▲AI 플랫폼, 사물인터넷(IoT), 클라우드, ICT 융합서비스 ▲스마트홈·오피스·가전 및 스마트 헬스케어 ▲자율주행, UAM, 드론 등 지능형 모빌리티와 로봇 ▲디지털트윈&메타버스(XR 기술) ▲클라우드 및 소프트웨어 ▲보안 소프트웨어 & 블록체인(NFT) ▲양자정보과학 분야의 최신 기술과 제품들이 전시 및 소개됐다. 아울러 참가 기업 중 가장 주목받는 기술과 제품을 대상으로 'WIS 2023 혁신상', '2023 대한민국 ImpaCT-ech 대상'을 시상했다. 해당 기사 보러가기 : https://kr.aving.net/news/articleView... 에이빙 공식 홈페이지 : http://kr.aving.net 에이빙 유튜브 채널 : / aving 에이빙뉴스 페이스북 : / aving.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