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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대를 내려온 전통"…설 앞두고 의령 유과 '인기 만점' [뉴스리뷰] [앵커] 찹쌀을 기름에 튀겨 조청을 바른 뒤 참깨, 흑임자 등 고물을 묻혀 만드는 유과. 유과는 고려 시대부터 즐겨 먹기 시작한 우리나라 대표 과자인데요. 경남 의령에 3대를 내려온 전통방식으로 유과를 만들어 청와대 설 선물세트로 선정되기도 한 곳이 있습니다. 박정헌 기자가 현장을 다녀왔습니다. [기자] 튀긴 찹쌀에 꿀을 바르고 고물을 묻혀 완성하는 우리나라 대표 한과 유과. 조선 시대부터 내려져 온 조리법을 이어받아 3대째 전통 유과를 만드는 이가 있습니다. 의령조청한과 김현의 대표는 의령군에서 지역 특산품인 찹쌀 유과를 만들고 있습니다. 토종 찹쌀에 천연당분인 조청을 곁들여 구수하고 감칠맛 나는 단맛이 특징입니다. [김현의 / 의령조청한과 대표] "할머니들이 정성을 다해서 옛 맛을 구현하고자 애썼습니다. 쌀 조청을 직접 고아서 구수하고 달지 않은 옛 맛을 살렸습니다." 매출액만 매년 20억원에 달하며 유과 체험장도 있어 매년 7천여명이 이곳을 찾습니다. 또 뛰어난 품질을 인정받아 최근 '청와대 설 선물세트'에 선정되기도 했습니다. 연합뉴스 박정헌입니다. 연합뉴스TV : 02-398-4441(기사문의·제보) 카톡/라인 jebo23 ▣ 연합뉴스TV 유튜브 채널 구독 https://goo.gl/VuCJMi ▣ 대한민국 뉴스의 시작 연합뉴스TV / Yonhap News TV http://www.yonhapnews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