У нас вы можете посмотреть бесплатно 진정령(陈情令)ost 曲尽陈情-肖战(곡진진정-샤오잔) "진심을 털어놔" 가사 해석 или скачать в максимальном доступном качестве, видео которое было загружено на ютуб. Для загрузки выберите вариант из формы ниж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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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曲尽陈情(곡진진정) 가수: 肖战(샤오잔/초전) 진정령ost 무선이: https://www.pinterest.co.kr/pin/57406... 무선이2: https://www.pinterest.co.kr/pin/54472... 공식뮤비: • 《陈情令The Untamed》Official MV 曲尽陈情 — 肖战... -------------------------------------------------------------------- 가사 纵棹趁夜风小眠 zòngzhào chènyè fēng xiǎomián 쫑짜오 천예 펑(f발음) 씨아오미엔 노 젓다가 밤 바람결에 청한 쪽잠 载一舟江烟 zǎi yìzhōu jiāngyān 짜이 이쪼우 찌앙옌 배 위로 가득 실린 강 안개 晚来揽星归 wǎn lái lǎn xīng guī 완 라이 란 씽 꾸에이 별을 끌어안고 돌아온 밤 摘片柳叶吹彻天边 zhāipiàn liǔyè chuīchè tiānbiān 짜이피엔 리어우예 추에이츠어 티엔삐엔 버들잎을 꺾어 하늘 끝까지 불어보네 展开泛黄的纸鸢 zhǎnkāi fàn huáng de zhǐyuān 짠카이 판(f발음) 황 더 쯔위엔 세월에 바래진 종이 연을 펼쳐 回首旧人间 huíshǒu jiù rénjiān 후에이쇼우 지어우 런지엔 지난 속세를 돌이켜 보니 江灯飘摇远 jiāng dēng piāoyáo yuǎn 지앙 떵 피아오야오 위엔 강 위로 등불이 멀리 한들거리고 往事随波如又一篇 wǎngshì suí bō rú yòu yìpiān 왕쓰 쑤에이 뽀 루 요우 이피엔 옛일도 물결 따라 또 한 편 새겨지네 高台倚栏前 gāotái yǐ lán qián 까오타이 이 란 치엔 높은 누각 난간 앞에 기대어 衔杯观花满长街 xiánbēi guānhuā mǎn chángjiē 씨엔뻬이 꾸안화 만 창지에 술 한 잔을 머금고 꽃이 가득한 거릴 바라봐 玄武洞天 xuán wǔ dòng tiān 쒸엔 우 똥 티엔 현무동에서의 그날 也曾浇血洗剑 yě céng jiāo xuèxǐ jiàn 예 청 지아오 쒸에씨 지엔 피로 검을 씻었던 적도 있었지 讥评堪过耳 jīpíng kān guò ěr 지핑 칸 꾸오 얼 조롱과 비난도 소문일 뿐 心本勇绝何惧人言 xīn běn yǒng jué hé jù rényán 씬 뻔 용 쥐에 흐어 쥐 런옌 본디 마음이 용감한데 어찌 남의 말을 두려워하리 纵入火海 zòng rù huóhǎi 쫑 루 후오하이 불바다로 뛰어들었지만 仍抱怀垂怜 réng bào huái chuí lián 렁 빠오 화이 추에이 리엔 여전히 가슴에 품은 것은 연민이라네 也曾笑夺酒坛 yě céng xiào duó jiǔtán 예 청 씨아오 뚜오 지어우탄 이전에 웃으며 술단지를 빼앗아 剑挑姑苏十里春 jiàn tiāo gūsū shílǐ chūn 지엔 티아오 꾸쑤 쓰리 춘 봄날의 고소를 도발한 적도 있었지 无关生死事 wúguān shēngsǐ shì 우꾸안 셩쓰 쓰 목숨을 걸었던 일도 老来尽作江湖诗中人 lǎolái jìn zuò jiānghú shī zhōngrén 라오라이 진 쭈오 지앙후 쓰 쫑런 결국 강호인들의 이야깃거리가 되었네 窗外玉兰影深 chuāngwài yùlán yǐng shēn 추앙와이 위란 잉 션 창밖에 짙게 드리운 목련 그림자 前生是梦还是真 qiánshēng shì mèng háishì zhēn 치엔셩 쓰 멍 하이쓰 쩐 이 전생은 꿈인지 진실인지 隔世春秋后 gé shì chūnqiū hòu 끄어 쓰 춘치어우 호우 긴 세월이 흐른 후 昔年因果皆是曾 "听闻" xīnián yīnguǒ jiē shì céng "tīng wén" 씨니엔 인꾸오 지에 쓰 청 "팅 원" 옛날의 인과는 전부 "들어봤어"가 되었구나 身陨不夜天 shēnyǔn bú yètiān 션윈 부 예티엔 불야천에서 몸을 던졌다 말하면 谁信年少无虚言 shéi xìn niánshào wú xūyán 셰이 씬 니엔샤오 우 쒸옌 어린놈의 허언이라고 누구도 믿지 않겠지 为义之诺也曾削笛舍剑 wéiyì zhīnuò yě céng xiāodí shějiàn 웨이이 쯔누오 예 청 씨아오띠 셔지엔 의로운 약속을 위해 피리를 깎고 검을 버린 일도 있었지 流言任在前 liúyán rèn zài qián 리어우옌 런 짜이 치엔 떠도는 말은 여전하지만 丹心犹热何须来辩 dānxīn yóurè héxū lái biàn 딴씬 요우르어 흐어쒸 라이 삐엔 여전히 단심이 뜨거운데 변명할 필요가 있을까 世事皆千人 shìshì jiē qiānrén 쓰쓰 지에 치엔런 세상일이 그렇듯 천 명의 사람이 있으면 千言千面 qiānyán qiānmiàn 치엔옌 치엔미엔 천 마디 말과 천 개의 얼굴이 있는 법 也曾惊鸿过眼 yě céng jīnghóng guòyǎn 예 청 징홍 꾸오옌 한때 날아오르듯 재빨리 훑어보며 指尖轻挑卷云纹 zhǐjiān qīng tiāo juǎn yún wén 쯔지엔 칭 티아오 쥐엔 윈 원 손끝으로 가볍게 구름무늬를 찌른 적도 있었지 无端引弦震 wúduān yǐn xián zhèn 우뚜안 인 씨엔 쩐 이유 없이 떨리던 금줄 缘何梦中深记那一瞬 yuánhé mèng zhōng shēn jì nà yíshùn 위엔흐어 멍 쫑 션 지 나 이슌 어찌 꿈속의 그 순간을 깊이 기억하는 것일까 树下落英纷纷 shù xiàluò yīng fēnfēn 슈 씨아루오 잉 펀(f발음)펀(f발음) 나무 아래 분분히 시들어 떨어지는 꽃들 此刻是梦还是真 cǐkè shì mèng háishì zhēn 츠크어 쓰 멍 하이쓰 쩐 지금이 꿈인지 현실인지 偕行云游后 xiéxíng yúnyóu hòu 씨에씽 윈요우 호우 함께 구름처럼 떠돌고 나니 世外江湖皆是 "据传闻" shì wài jiānghú jiē shì "jù chuánwén" 쓰 와이 지앙후 지에 쓰 "쥐 추안원" 세외 강호는 전부 "소문에 의하면"이 되었구나 丹心何须言在口 dānxīn héxū yán zài kǒu 딴씬 흐어쒸 옌 짜이 코우 단심을 어찌 입으로 말할 필요가 있을까 横笛闲吹落星斗 héngdí xián chuī luò xīngdǒu 헝띠 씨엔 추에이 루오 씽또우 떨어지는 별빛 아래 한가롭게 피리를 불 수 있는데 使我徒有身后名 shǐ wǒ tú yǒu shēnhòu míng 쓰 워 투 요우 션호우 밍 내게 남은 헛된 명성은 不如及时一杯酒 bùrú jíshí yìbēi jiǔ 부루 지쓰 이뻬이 지어우 제때 마시는 술 한 잔만도 못하네 也曾怀拥人间 yě céng huái yōng rénjiān 예 청 화이 용 런지엔 한때 속세를 품고 使我独享一枝春 shǐ wǒ dúxiǎng yìzhī chūn 쓰 워 뚜씨앙 이쯔 춘 홀로 누렸던 한 송이의 봄 无关生死事 wúguān shēngsǐ shì 우꾸안 셩쓰 쓰 목숨을 걸었던 일도 缘何尽作江湖诗中人 yuánhé jìn zuò jiānghú shī zhōngrén 위엔흐어 진 쭈오 지앙후 쓰 쫑런 어째서 강호인들의 이야깃거리가 되었는가 门外声浅影深 mén wài shēng qiǎn yǐng shēn 먼 와이 셩 치엔 잉 션 문밖의 얕은 목소리와 짙은 그림자 相逢是梦还是真 xiāngféng shì mèng háishì zhēn 씨앙펑(f발음) 쓰 멍 하이쓰 쩐 만남은 꿈인지 진실인지 隔世春秋后 géshì chūnqiū hòu 끄어쓰 춘치어우 호우 긴 세월이 흐른 후 前生因果终会落成痕 qiánshēng yīnguǒ zhōng huì luòchéng hén 치엔셩 인꾸오 쫑 후에이 루오청 헌 전생의 인과도 결국 흔적만 남겠지 #진정령ost #곡진진정 #샤오잔 #曲尽陈情 #肖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