У нас вы можете посмотреть бесплатно [부산]남구의회 집행부 4.5급 공무원 증원 심의 или скачать в максимальном доступном качестве, видео которое было загружено на ютуб. Для загрузки выберите вариант из формы ниже:
Если кнопки скачивания не
загрузились
НАЖМИТЕ ЗДЕСЬ или обновите страницу
Если возникают проблемы со скачиванием видео, пожалуйста напишите в поддержку по адресу внизу
страницы.
Спасибо за использование сервиса ClipSaver.ru
[앵커멘트] 남구의회가 임시회를 열고 18건의 조례안과 계획안 등을 무 더기로 처리 합니다. 의회는 또 5분 자유 발언을 통해 연 포초 구름다리 설치와 코로나19에 따른 지역 경제 회생안 마련도 촉구했습니다. 자세한 내용 김석진 기자가 전해드립니 다. ——————————— (리포트) 남구의회 285회 임시회 1차 본회의가 열렸습니다. 의회는 오는 20일까지 회기를 정하고 18건의 조례, 계획 안을 심사할 예정 입니다. 주요 조례는 남구청장이 제출한 조직개편안 입니다. 이는 남구청 공무원 정원을 826명으로 39명 늘이고 일반 직 공무원 비율을 변경하는 겁니다. 이 안에는 구본청의 4급과 5급 공무원을 각각 5명과 24 명으로 2명씩 늘입니다. 또 기획전략실과 일자리환경국, 미래성장담당관과 여성아동과를 신설합니다. 명칭도 변경돼 총무국은 행정자치국으로 주민생활국은 복지교육 국, 기획조정실은 기획담당관으로 바뀝니다. 이날 5분 자유발언에는 서성부 의원이 연포초등학교 앞 구름 다리 설치를 촉구했습니다. INT) 서성부 / 남구의원 레전드 입구와 초등학교 정문 5~6차선도로에 횡단보도를 설 치하였으나 아파트 거주하는 학생 810여 명은 내리막길 과 속차량 위험에 항상 노출되어 있습니다. 적극적인 대책 마련 이 시급합니다. 강건우 의원은 코로나19에 적극 대응한 집행부와 보건소 관 계자 등에게 감사의 말을 전하며 앞으로도 적극적인 대응을 당부했습니다. INT) 강건우 / 남구의원 오륙도는 국가지정문화재와 해양보호구역으로 이기대는 국가지질 공원으로 묶여 있어 갈맷길이 연간 최소 50만여 명 이상이 다녀가는 곳임에도 불구하고 아무런 경제적 부가가치를 만들 어 내지 못하는 곳이 되었습니다. 어떻게 하면 이 난관들을 풀어나갈 수 있을지 집행부에서도 같이 고민해 주시고 도전 해 주시기 바랍니다. 의회는 이번 임시회 기간 아동 친화 도시 조성과 다함께돌봄 센터 설치 그리고 소상공인 지원에 관한 조례안 등도 심의 합니다. S/U) 김석진 기자 남구의회는 지난 4월초 코로나19 극복을 위한 주민 재원 마련에 써달라며 국외공무연수비 등 8,500만 원을 반납해 관심을 모았습니다. 부산 뉴스 김석진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