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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oining us on this week’s I’m LIVE is the jam band CADEJO! CADEJO is composed of guitarist LEE TAEHUN from Hellivision, bassist KIM JAEHO from Windy City, and drummer KIM DABIN from JHG. In fact, the cadejo is a supernatural character from Central American folklore. There is a good white cadejo that protects people and there is also an evil black cadejo that harms people. Fascinated by the contrast of the character, the three musicians named their band after the character. On the basis of punk, jazz, and psychedelic music, they display the versatility and excellence of instrumental music, which has long been underrated in Korea. Back in June, the trio released their new album, “Sincerely Yours,” with rapper Nucksal to take on new challenges. The album is full of unpredictable surprises and also fully displays the members’ outstanding musicality. In this episode. CADEJO performs “Willow Dance,” “Summer Vacation,” “Picture Diary,” and also their new songs “Leave Me Alone” and “Sincerely Yours” with Nucksal. Tune in to I’m LIVE and meet CADEJO! 손닿을 듯 가깝고 생생한 음악을 선물하는 도심 속 라이브 콘서트 [I'm Live]. 실력 있는 뮤지션들과 공연을 사랑하는 시청자들의 사랑을 한 몸에 받고 있는 [I'm Live] 266회의 주인공은 3인조 잼 밴드 까데호이다. 까데호는 중앙 아메리카의 전설에 등장하는 개의 형상을 지닌 초자연적 동물로 하얀색과 검은색이 한 쌍으로 선과 악을 관장하는데 이런 양면성이 자신들의 음악과 닮아 지은 이름으로, 멤버로는 이태훈(기타), 김재호(베이스), 김다빈(드럼)으로 구성되어 있다. 2018년 EP [MIXTAPE]로 데뷔한 이들은 펑크, 재즈, 사이키델릭을 기반으로 기타, 베이스, 드럼이 지닌 악기로서의 무한한 가능성과 앙상블을 통한 기본적이고도 탄탄한 구성으로 우리나라에서 특히 저평가되어오고 소외되어온 ‘연주음악'의 묘미를 날 것으로 전달해준다. 무대 위에 자유분방하면서도 탄탄한 연주력이 가늠케하듯이 이태훈은 세컨세션, 헬리비젼, 화분을 비롯한 수많은 팀에서 왕성히 활동 중이고 베이스의 김재호는 윈디시티를 거쳐 김오키 뻑킹매드니스에서, 드러머 김다빈은 플링, JHG, 김오키 뻑킹매드니스에서 활동하며 뛰어난 연주력을 인정받아왔다. 올해 6월 발표한 넉살과 콜라보 EP [당신께]를 발표하며, 래퍼와 잼 밴드의 협업이라는 파격적인 만남처럼, 이들은 이번 앨범에 예측 불가능한 음악들을 담았다. 까데호는 [I'm Live] 무대를 통해, 넉살과 콜라보한 앨범 [당신께]의 타이틀곡 ‘알지도 못하면서’, ‘당신께’를 깜짝 게스트 넉살과 함께 무대를 꾸밀 뿐 아니라, 까데호의 진수가 담긴 음악 ‘Willow Dance’, ‘여름방학’ 등 다양한 노래를 선보일 예정이다. 까데호의 무대는 7월 21일 오후 1시 아리랑TV에서 감상할 수 있다. #까데호 #넉살 #당신께 #CADEJO #NUCKSAL 🎼 Meet Korea's Best Musicians : / @imlive3397 🎼 Mini Music Festival : / liveonarirang